OAK

임신부의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영양소 섭취, 생활습관 및 임신결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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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Comparing of Nutrient Intake, Living Habits and Pregnancy Outcomes
Abstract
임신부는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역할 변화, 정서, 심리 사회적 특성의 변화로 인해 임신 중 우울증에 노출되기도 한다. 임신 중의 스트레스에 대해 취약한 요인으로는 임신부의 사회 경제적 지위, 직업유무, 나이등이 제시되고 있다. 임신 중의 스트레스는 저체중아의 출산, 산후 우울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임신부 일수록 임신성 고혈압과 악성 임신 오조증의 위험이 높음이 보고되고 있다. 임신 중에 에너지, 지방, 인, 칼륨, 비타민E, 엽산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가 많을수록 임신 스트레스의 발생 위험도가 높아졌고 단백질, 당질, 식이섬유, 비타민B₂의 섭취가 많을 수록 임신 스트레스가 낮은 양상을 보였다.
임신부 스트레스는 조기분만의 위험과 짧은 임신기간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되었다. 유산을 경험한 여성은 유산을 경험하기 전 3개월 사이에 심한 생활스트레스를 받았고 사회적인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스트레스와 임신 중 우울증이 미치는 영향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임신부를 대상으로한 우울증과 식이섭취에 관한 국내의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우울증 정도에 따라 임신부의 사회 문화적 요인, 영양소 섭취,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임신 중 우울증을 예방하고 모자영양연구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임신부 1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우울증 점수에 따라 9점 이하를 우울증 정도가 낮은 군(Low-depression score), 9점 이상은 우울증 정도가 높은 군(High-depression score)으로 분류하여 두 군간의 일반 사항 및 환경 요인, 우울증 정도, 영양소 섭취, 혈액의 철분영양지표 및 임신결과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33.7±3.5세 이었고, 교육수준은 대졸 이상이 72.3%, 월 평균 소득수준은 400만원 이상이 62.5%를 차지하였다. 임신 횟수의 경우 LS군에서 초산부가 54.8% 이었고, HS군에서는 경산부가 64%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5).
2. 임신부의 임신 전 생활습관에 관해서는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경우가 LS군에서 30.7%로 HS군에 비해 운동 횟수가 더 잦은 경향을 보였다. 알콜섭취의 경우 LS군에서 알콜을 섭취하지 않는 임신부가 41.9%로 HS군의 28%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p<0.05), 커피섭취에서도 커피를 섭취하지 않는 임신부가 LS군에서 43.6%로 HS군의 38%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3. 조사대상자의 일일 평균 에너지 섭취량은 1840.8±774.5kcal로 KDRIs의 96.9%의 섭취율 이었다.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는 LS군의 섭취량이 HS군 보다 높은 경향 이었으며 총 칼슘, 식물성 칼슘, 식물성 철분, 칼륨, 총 엽산 및 식이 중 엽산의 섭취량의 경우 LS군에서의 섭취량이 HS군보다 유의적으로(p<0.05, p<0.01, p<0.01, p<0.001, p<0.05, p<0.01)더 높았다.
4. 임신부들의 철분 영양지표의 경우, RBC, HGB, HCT를 제외한 모든 성분들이 성인여성의 정상 수준 이었으며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HGB와 HCT는 성인여성의 정상 수준보다 낮은 수치였지만 빈혈로 판정될 수준은 아니었다.
5. 임신부와 신생아에 대한 임신결과에 대해서는 분만방법의 경우 제왕절개율이 LS군에서 18%, HS군에서 45%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신생아 체중, 신생아 신장, Apgar score, 재태기간 및 산모 총 체중증가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두 군 간에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6. 신생아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재태기간으로 나타났으며(p<0.01), 재태기간이 길어질수록 신생아 체중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7. 분만방법에 가장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우울증 점수로(p<0.01), LS군이 HS군에 비해 제왕절개율의 위험이 낮았다(OR; 0.22, 95% CI; 0.07~0.7).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임신 전 생활습관에서 HS군이 LS군 보다 운동의 횟수가 적었으며 알콜과 커피의 섭취가 많았다. 이는 우울증 점수가 높을수록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으며 제왕절개 등의 부정적인 임신결과와 관련이 높았다. 따라서 임신전의 가임기 여성에게 임신기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임신결과에 대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se effects that the degree of depression have on the life habit, nutrient intake, iron indices and pregnancy outcome. Subjects were 114 pregnant women who are receiving prenatal care in the hospital in Seoul. We collected data for general characteristics, lifestyle variables from questionnaire of depression. And also we analysed nutrient intake, iron dices and pregnancy outcome. Dietary intakes of subjects were estimated by 24 hour dietary recall method. We classified by 9point that is depression average score into two groups (LS group:HS group); Low-depression score is less than 9point and high-depression score is more than 9point. As to the parity, LS group takes 54.8% in primiparas, HS group takes 64% in multiparas(p<0.05). As to drinking during pre-pregnancy, LS group takes 41.9% in non-drinker, which is far higher than 28% in HS group in non-drinker(p<0.05). As for drinking coffee during pre-pregnancy, pregnant women who don’ drink coffee in LS group takes 43.6%, which is higher than 38% in HS group(p<0.01). Regarding nutrient intake, LS group tend to be higher than HS group. As to intake of total calcuim, vegetable-calcium, vegetable-iron, potassium, total folate and dietary folate, LS group is far higher than HS group(p<0.05, p<0.01, p<0.01, p<0.001, p<0.05, p<0.01). Regarding delivery type, the cesarean section in LS group(18%)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HS group(45%)(p<0.01). Bivariate analysis showed that birth weight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gestational age(p<0.01). In LS group, cesarean section rate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HS group(OR;0.22, 95% CI:0.07~0.7). The pregnant women that got higher depression score were tend to have undesirable life habit and maybe affect negative pregnancy outcom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ducate and give a publicity to improve life habit for pre-pregnancy women.
Author(s)
김선영
Issued Date
2010
Awarded Date
2010-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658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257
Alternative Author(s)
Kim, Sun Young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Advisor
안홍석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 1
Ⅱ. 연구방법 및 내용 = 3
1. 연구 대상자 = 3
2. 연구내용 및 방법 = 3
(1) 일반 사항 및 환경요인 = 3
(2) 우울증 정도 조사 = 3
(3) 영양소 섭취 조사 = 3
(4) 철분영양지표 조사 = 4
(5) 임신결과 조사 = 4
3. 통계분석 = 4
Ⅲ. 연구결과 = 6
1. 일반적 사항 = 6
2. 생활양식 = 8
3. 영양소 섭취 = 11
4. 철분영양지표 = 14
5. 임신결과 = 16
6. 신생아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18
7. 분만방법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 = 20
Ⅳ. 고찰 = 22
Ⅴ. 요약 및 결론 = 27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식품영양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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