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의 중등학교 음악과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비교 분석
- Alternative Title
- South korea, China, Japan and secondary school music Comparative analysis of textbooks and the curriculum
- Abstract
- 본 연구는 아시아권인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연구하였다. 자국과 다른 교과서 체계 및 내용을 통하여 자국의 교과서 개편에 참고자료 및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음악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한국, 중국, 일본의 중등학교 음악 교과서를 선정하여 외형체계와 내용구성으로 활동영역 아이콘, 교과서의 특징, 영역별 분포도, 영역별 특징을 분석하였다. 세 나라 교과서 연구를 토대로 비교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한국의 교과서와 일본의 교과서는 외형체계와 내용구성 모두 비슷한 부분이 많았으나 중국의 교과서는 전혀 달랐다. 한국과 일본의 음악 교과서는 캐릭터의 이론 설명, 만화를 통한 음악사 등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중국의 음악 교과서에서는 부족했다.
둘째, 음악 교과서의 영역별 분석에서 한국은 가창영역이 50%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감상, 기악, 창작, 이해영역은 거의 비슷한 비율을 나타냈다. 일본 역시 가창영역의 비율이 38%로 가장 높았으며 감상영역의 비율은 27.5%였다. 중국은 감상영역 비율이 66%로 높았고 기악, 창작, 이해영역은 다른 영역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
셋째, 영역별로 분석한 결과 가창 제재곡으로 세 나라 모두 자국음악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감상 제재곡 자국음악의 비중은 중국 음악교과서가 52%로 높았으며, 한국 음악교과서는 34%로 가장 낮았다. 기악영역에 수록된 악기의 수는 한국 음악교과서 12개, 중국 음악교과서 2개, 일본 음악교과서 7개로 한국이 가장 많은 악기를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본 논문의 결론을 토대로 세 나라의 영역별 비중 차이를 줄이고 교과서에 수록된 제재 곡을 다양화 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나라와 나라 사이에 음악적 교류가 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다른 나라와의 교과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 Author(s)
- 신채윤
- Issued Date
- 2015
- Awarded Date
- 2015-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708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0347
- Alternative Author(s)
- Shin, Chea Yun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 Department
-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 Advisor
- 현경실
- Table Of Contents
- I. 서 론
1.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1.2 연구내용 4
1.3 연구의 제한점 4
II. 이론적 배경
1.1 교과서 발행 제도 5
1.2 한국의 중등학교 교육제도 6
1.3 중국의 중등학교 교육제도 10
1.4 일본의 교육제도 12
1.5 선행논문 15
III. 연구 방법 및 절차
1.1 연구 대상 19
1.2 연구 방법 및 기준 20
IV. 한국, 중국, 일본의 교과서 분석 및 비교
1.1 외형 분석 23
1.2 영역별 분포도 28
1.3 영역별 아이콘 31
1.4 가창영역 분석 35
1.5 감상영역 분석 42
1.6 기악영역 55
1.7 창작영역 59
1.8 이해영역 63
V. 결론 및 제언 69
참고문헌
ABSTRACT
부록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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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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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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