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한국 주재 국제학교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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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이문화수용 스트레스(acculturative stress)의 수준과 우울감(depression)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지각된 사회적 지지감(perceived social support)과 일상생활 스트레스가 그들의 우울감에 어떻게 보호적인 영향을 주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기존의 연구에서 제시되었던 유학생, 해외 이민자들의 이문화수용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적응에 관련된 변인들을 토대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는 현재 경기도 지역에 있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총 14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총 4개의 표준화된 질문지 방식의 심리척도에 응답하였다. 연구 자료의 통계분석 결과 첫째, 국제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의 이문화수용 스트레스의 정도를 설명하는데 있어 인구사회학적 변인인 성별, 연령, 여가활동 여부, 해외거주기간, 부모님 동거 여부에 따라 이문화수용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수준에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이문화수용 스트레스가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의수준 0.1%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문화수용 스트레스의 하위 변인 중 민족적 배경과 관련된 사회적 스트레스, 가족적 스트레스는 유의수준 1%에서 우울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문화수용 스트레스가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리사회적 스트레스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감의 조절효과에 대하여는 심리사회적 스트레스의 하위 변인 중 비자나 체류의 문제 및 인종 차별과 같은 사회적 스트레스와 이성친구 및 교사와의 관계와 같은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높은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문화수용 스트레스가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회적 지지감의 조절효과에서는 사회적 지지의 하위 변인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인의 지지가 높을수록 낮은 우울감을 보이는 조절효과가 있었다. 즉, 주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 중 이문화수용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의 지각된 사회적 지지감과 일상생황에서의 심리사회적 스트레스는 우울감에 조절 효과를 주고 있어 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교내외 이문화수용 프로그램과 친밀한 타인과의 관계를 통한 사회적 지지를 비롯한 보다 폭 넓은 사회적 지지망의 구축에 대한 지원이 모색되어야 하겠다. 또한 본 연구 결과를 기초로 국제학교 청소년들의 우울감 이외의 다른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을 후속 연구에서 제시하였다.
Author(s)
윤수정
Issued Date
2009
Awarded Date
2009-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7085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5921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Advisor
이옥경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심리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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