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 및 영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 제도의 비교연구
- Alternative Title
- Beautician national licensing system in Germany, United Kingdom, and South Korea compared.
- Abstract
- 현대사회에서 뷰티 산업과 교육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한국과 더불어 전 세계적인 흐름이며 앞으로도 뷰티 산업의 부흥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산업 및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의 인력수요를 반영하기 위하여 한국에는 2008년에 피부미용사 국가기술자격을 신설하게 된 것이다. 본 연구는 새롭게 도입된 피부미용사 국가기술자격 검정제도를 오래 전부터 기술자격제도가 발달된 독일 및 영국의 제도와 비교분석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관련 문헌의 분석 및 선행 연구 자료를 참고하여 기존에 연구된 자료를 한국과 독일 및 영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제도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문헌연구방법을 택하였다. 좀 더 발전적인 연구를 위해서는 연구주제의 특성에 맞는 집단에 대한 관찰 등 실증조사연구를 병행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나, 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제도와 외국의 제도와의 상관관계 분석보다는, 현 실태분석 및 개선방안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2차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을 택하였다. 실태분석을 위해서 선행논문, 연구보고서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 기술적인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문헌조사에서 사용한 주요 자료는 각종 선행논문과 법령, 정부간행물과 학술지, 연구물 그리고 각종 기관들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였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제도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은 첫째, 현행의 피부미용사 업무범위를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안이다. 독일과 영국의 경우는 업무범위에 대한 직무내용이 상세하게 제시가 되어있고 이와 더불어 피부미용사로서 갖추어야 하는 자격에 대한 기준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는데, 한국은 업무범위의 대한 규정이 협소한 편이다. 피부미용사의 업무범위를 독일 및 영국처럼 적극적으로 규정한다면 그 범위가 더 명확해질 것이다.
둘째, 마사지 용어 사용에 대한 금지는 피부미용사회, 안마사협회, 한의사협회 등 단체 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마사지 용어를 쓰는 것이 금지되었고 대신 손을 이용한 관리 또는 매뉴얼 테크닉으로 사용해야 한다. 마사지라는 용어는 국제통용어이고 외국의 피부미용 관련 훈련기관과 대학 그리고 교과목, 교재에 널리 쓰이는데 한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시험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피부미용의 업무영역과 안마사의 업무영역은 기본적으로 다르고 추구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시험에 매뉴얼 테크닉과 더불어 마사지라는 용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제도의 시행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셋째, 실기검정과목 중 림프를 이용한 피부관리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 한국의 경우 압이 강한 관리를 선호하는 경향 때문에 일반 피부관리실에서 림프를 이용한 관리는 시행정도가 낮은 편인데, 피부미용사 국가자격 실기검정과목시험을 보기 위한 실기과목이 되지 않도록 림프에 대한 교육을 좀 더 활성화하여 림프를 이용한 피부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여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넷째,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시험의 등급별 시행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영국의 경우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은 수준(Level)에 따라 나누어져있다. 피부미용 입문자를 위한 Level 1, 중간 수준을 위한 Level 2, 그리고 상급 수준인 Level 3로 구분되어있다. 수준에 따른 자격제도는 초보자부터 경력자 그리고 직급의 요구에 맞는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한국에도 현장 직무수행능력을 고려한 등급별 자격의 도입이 고려해볼만하다. 피부미용사의 경우, 관련 학교나 훈련기관의 과정을 갓 이수한 경우 현장에 투입되면 보조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경력자의 경우도 근무환경, 기간, 능력과 직급에 따라 다양하다. 현행 자격제도에 있어서 해당직무에 종사할 수 있다는 최소한의 능력을 보유하는 자격 이외에 등급별 자격의 도입도 고려해볼 수 있으며, 영국의 경우처럼 수준(Level)에 따라 자격을 등급별로 나누는 제도를 참고할 수 있다. 입문자를 위한 기초스킬과 지식, 중간급 경력자를 위한 심화자격, 관리급 경력자를 위한 전문스킬 등 각 등급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병행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이는 자격의 전문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Author(s)
- 차의진
- Issued Date
- 2011
- Awarded Date
- 2011-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97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667
- Alternative Author(s)
- Cha, Eui Jin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 Department
- 문화산업대학원 피부비만관리학
- Advisor
- 안홍석
- Table Of Contents
- 목차
논문개요
Ⅰ. 서론 1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2. 연구내용 및 방법 4
Ⅱ. 한국과 독일 및 영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제도 비교 5
1. 한국과 독일 및 영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제도 5
1) 피부미용사의 업무범위 5
(1) 한국 5
① 직무조건 6
(2) 독일 6
① 직무조건 7
(3) 영국 11
① 직무조건 12
(4) 각 국의 피부미용사 직무에 대한 비교분석 14
① 각 국의 피부미용사 직무비교 14
② 각 국의 피부미용사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 14
2) 피부미용사 국가자격 직업교육 16
(1) 한국 16
① 주관기관 16
② 취득방법 17
③ 주요시험과목과 시행시기 18
④ 교육기관 20
(2) 독일 21
① 주관기관 22
② 취득방법 22
③ 주요시험과목과 시행시기 24
④ 교육기관 27
(3) 영국 28
① 주관기관 30
② 취득방법 32
③ 주요시험과목과 시행시기 33
④ 교육기관 37
(4) 각 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 제도에 대한 비교분석 38
① 각 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 검정기관과 교육기관 38
② 각 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 시험과목 39
③ 각 국의 피부미용사 국자자격 취득방법과 시행시기 41
Ⅲ. 한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42
1. 한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제도의 문제점 42
2. 한국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제도의 개선방안 46
Ⅳ. 결론 49
참고문헌
ABSTRACT (영문초록)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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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산업예술대학원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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