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피부미용사의 직무만족도와 직업안정성 및 이직요인 분석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Analysis of Job Satisfaction, Job Stability, and Turnover Factor in Estheticians
Abstract
본 연구는 2008년 12월 미용사(피부) 국가자격증이 실시되면서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피부미용사의 근무처도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근무처 형태와 고용형태별 피부미용사의 직무만족도와 직업안정성 및 이직요인을 분석해 보았다.
개인 피부관리실, 병원 내 피부관리실, 대기업 직영 피부관리실,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실에 종사하는 피부미용사 각 100명 이상 씩 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2010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설문지를 배포(방문 또는 우편)하였고 회수한 결과 분석가능한 각 100부씩 총 400부를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조사해본 결과, 여성 96.8%로 3.3%인 남성보다 월등히 많았다. 연령은 만21-30세가 60%로 가장 높았고, 학력은 전문대 졸업이 58%로 높게 나타났다. 미용관련 전공자가 54.8%, 미용관련 비전공자가 45.3%로 나타났으며, 미혼이 68.3%로 높게 나타나 피부미용사라는 직업이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많아져 전문대 졸업 이상으로 학력 및 미용관련 전공 진학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둘째, 피부미용사의 근무처 형태에 따른 업무형태를 조사해본 결과,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고용형태에서 병원내 관리실은 4대 보험 가입이 92%로 높게 나타난 반면 개인관리실은 4대 보험 미가입이 80%로 높게 나타났다.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는 프랜차이즈의 경우 '그렇다'가 73%로 높았으나 개인관리실의 경우는 '아니다'가 71%로 높았다. 현 직장 근무기간은 대기업 관리실 60%, 프랜차이즈 관리실 76%로 1년 미만이 높았으나 개인관리실 59%, 병원내 관리실 60%로 1년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근무경력은 개인관리실 65%, 병원 내 관리실 52%, 대기업 직영 관리실 60%로 3년 이상이 높게 나타났으나, 프랜차이즈는 1년 미만이 58%로 높게 나타났다. 직급은 병원내 관리실 70%, 프랜차이즈 관리실 61%로 사원이 높게 나타났으나, 개인관리실 58%, 대기업 관리실 55%로 실장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근무시간은 개인관리실 76%, 병원내 관리실 60%, 대기업 관리실 80%로 10시간 미만이 높게 나타난 반면 프랜차이즈 관리실은 10시간 이상이 46%로 높게 나타났고 근무 일수는 병원 내 관리실만 주 5일제가 66%로 높았으나 개인관리실 74%, 대기업 관리실 55%, 프랜차이즈 관리실 49%로 주6일제가 높게 나타났다. 월수입은 100만원 미만이 개인관리실 27%, 병원내 관리실 6%, 대기업 관리실 20%로 나타난 반면 프랜차이즈 관리실 36%로 높게 나타났다. 근무인원은 개인관리실만 제외하고 병원내 관리실 90%, 대기업 관리실 80%, 프랜차이즈 관리실 61%로 5명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교육 실시 여부는 개인관리실의 경우 ‘거의 안함‘이 58%로 높게 나타난 반면, 병원내 관리실 76%, 대기업 관리실 100%, 프랜차이즈 관리실 91%로 월 1회 이상 교육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4대 보험 인식도에서 근무처 형태별로는 4대 보험 가입 희망여부 항목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5), 개인관리실 3.32에 반해 병원내 관리실 3.66, 대기업 관리실 3.70, 프랜차이즈 관리실 3.70은 4대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형태별로 4대 보험 인지 여부, 4대 보험 필요여부, 4대 보험 가입 희망여부의 모든 항목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p<0.001). 비정규직 가입이 4대 보험 인지여부 4.29, 4대 보험 필요여부 4.04, 4대 보험 가입 희망여부 4.25로 모든 항목에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직무만족도에서 근무처 형태별로는 근무조건, 상사 및 직원 경영방침, 자기만족도, 복지 및 복리후생의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전체 직무만족도는 프랜차이즈 관리실이 3.51로 높게 나타난 반면 개인관리실 3.02, 병원내 관리실 2.98로 낮게 나타났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사 및 직원 경영방침‘항목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01), 정규직 3.56, 비정규직 3.32로 정규직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근무 시 중요사항은 근무처 형태와 고용형태 모두 급여를 중요시 하였다.
다섯째, 근무처 형태와 고용 형태별 이직현황은 현재 이직의향 여부, 이직시기, 이직횟수 항목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p<0.001). 근무처 형태별 현재 이직 의향 여부는 '생각중이다'가 개인 관리실 35%, 병원내 관리실 36%로 나타난 반면 대기업 관리실 10%, 프랜차이즈 관리실 3%로 나타났다. 고용형태별 현재 이직 의향 여부는 '아니다'가 정규직 45.8%로 높게 나타난 반면 비정규직 24.8%로 나타났다. 근무처 형태별 이직요인은 대기업 관리실을 제외한 나머지 근무처는 급여불만족이 높게 나타났고, 고용 형태별 이직요인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급여불만족이 높게 나타났다.

위의 결과룰 종합해 볼 때, 피부미용사들의 4대 보험 인식도는 정규직이지만 4대 보험 미가입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4대 보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근무처 형태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개인관리실과 병원내 관리실의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고 고용형태에 따른 직무만족은 비정규직이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직현황도 다른 근무처에 비해 개인관리실과 병원내 관리실의 직원이 현재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규직인 경우도 이직을 희망하고 있다. 근무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이직요인의 공통점은 급여에 관한문제였고 급여가 안정이 되면 그 외 상황도 어느 정도 이해되리라 생각되며 피부미용사들은 알맞은 급여에 정규직이면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지는 피부관리실을 선호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각 근무처마다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단점을 모안하면 피부미용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사료된다. 앞으로도 피부미용사들의 근무처 형태와 고용 형태별 직무만족도와 작업안정성 및 이직요인에 대한 많은 연구로 피부미용사가 미용산업의 전문직으로 자리를 잡음으로써 근무환경도 피부미용사의 욕구에 부응하고, 직무만족도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상되기를 희망한다.
Author(s)
김남주
Issued Date
2010
Awarded Date
2010-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910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542
Alternative Author(s)
Kim, Nam Joo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Department
문화산업대학원 피부비만관리학
Advisor
김명숙
Table Of Contents
감사의 글
논문개요
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2. 연구의 가설 3
Ⅱ. 이론적 배경 4
1. 피부미용실의 운영실태 4
2. 고용형태 5
3. 직무만족도 6
4. 이직 7
Ⅲ. 연구방법 9
1. 연구대상자 9
2.연구도구 및 자료수집 9
3. 자료분석 및 통계처리 10
Ⅳ. 결과 11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11
2. 근무처 형태에 따른 업무형태 12
3. 근무처 형태에 따른 4대 보험 인식도 18
4. 고용 형태에 따른 4대 보험 인식도 19
5. 근무처 형태에 따른 직무만족도 20
6. 고용 형태에 따른 직무만족도 27
7. 근무처 형태별 이직현황 32
8. 고용 형태별 이직현황 34
9. 근무처 형태별 이직요인 35
10. 고용 형태별 이직요인 37
Ⅴ. 고찰 39
Ⅵ. 결론 및 제언 43
참고문헌
ABSTRACT
부 록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원 문화산업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문화산업예술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0-08-25
파일 목록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