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타일러의 교육과정 조직 원리에 의한 2015 중·고등학교 음악 교과서 기악 영역 연계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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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이 연구는 기악 영역을 바르게 인지하고, 앞으로 보다 바람직한 기악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타일러의 합리적 교육과정 모형과 조직 원리를 적용하여 중등학교 음악 교과서 기악영역의 계속성, 계열성, 통합성을 살펴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중등학교 음악 교과서 중 출판사별로 대표 저자가 동일한 교과서 중학교 7종 14권, 고등학교 7종 7권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연구 목적에 따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계속성, 계열성, 통합성을 분석한 결과, 계속성은 교육과정에서 공통된 역량과 목표 아래 내용체계와 성취기준을 제시한다. 계열성은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아 구체적인 체계화가 필요하다. 통합성은 기악 영역뿐만이 아닌 음악의 포괄적이고 중요한 요소로써 다루어진다.
둘째, 중학교·고등학교에서 공통으로 제시된 단소에 한하여 타일러의 교육과정 모형 중 조직 원리를 적용한 결과, 계속성은 소개 및 설명, 명칭 및 구조, 학습 방법 및 자세와 같은 기본적인 학습 요소의 유형과 특징이 나타났고, 계열성은 학습활동과 제재곡 요소를 통해 지식을 확대하고 학습 경험을 심화시켰다.
셋째, 출판사별 중등학교 교과서의 공통된 악기와 제재곡을 조사한 결과, 계속성은 한국 악기에서 많이 나타났고 특히 단소는 모든 출판사에서 계속성이 나타났다.
넷째, 공통된 악기의 연주 형태의 변화와 제재곡을 조사한 결과, 계열성은 오카리나, 리코더, 소프라노 리코더에서 체계적으로 연주 형태의 변화가 나타났다.
다섯째, 중등학교 기악 영역의 학습 활동을 알아보고 교과 내의 영역과 타 영역간의 통합성을 조사한 결과, 통합성은 중학교에 비해 고등학교의 학습 활동에서 부족하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교과 내의, 교과 외의 영역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학습 활동을 다양하게 선정하여 구성할 필요가 있다.
Author(s)
김진원
Issued Date
2018
Awarded Date
2018-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704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2884
Department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Advisor
김미숙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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