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신체상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 Alternative Title
- The influence of body image on social anxiety: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신체상, 자기효능감, 사회불안의 관계를 살펴보고, 신체상이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는 서울과 경기도 소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청소년 58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체상척도, 자기효능감척도, 아동 청소년 사회불안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들간의 상관분석 결과, 부정적인 신체상과 자기효능감 간에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나타나서 신체상이 부정적일수록 자기효능감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정적 신체상과 사회불안 간에 정적상관이 나타냈는데, 이는 신체에 대한 불만족이 높을수록 사회불안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사회불안간에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나타나서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사회불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체상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신체상은 사회불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자기효능감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신체상이 청소년의 사회불안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요소이며, 특히 신체상에 의해 형성된 자기효능감이 사회불안에 결정적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사회불안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신체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자기효능감을 잘 형성하도록 이끌어주는 식의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의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Author(s)
- 이미현
- Issued Date
- 2011
- Awarded Date
- 2011-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44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674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 Advisor
- 김정규
-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2. 연구 문제 및 가설 5
Ⅱ. 이론적 배경 6
1. 신체상 6
1-1 신체상의 개념 6
1-2 청소년과 신체상 8
1-3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0
2. 사회불안 11
2-1 사회불안의 개념 11
2-2 사회불안의 원인 12
3. 자기효능감 14
3-1 자기효능감의 개념 14
3-2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17
4. 신체상과 사회불안 18
5. 신체상과 자기효능감 19
6. 자기효능감과 사회불안 20
Ⅲ. 연구 방법 22
1. 연구설계 22
2. 연구대상 23
3. 측정도구 23
1) 신체상 척도 23
2) 자기효능감 척도 24
3) 아동청소년 사회불안 척도 25
4. 통계처리 및 자료분석 27
Ⅳ. 연구결과 28
1. 주요변인의 기술통계 28
2.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신체상, 자기효능감, 사회불안의 차이 28
3. 학년에 따른 청소년의 신체상, 자기효능감, 사회불안의 차이 29
4. 청소년의 신체상, 자기효능감, 사회불안의 상관관계 30
5. 신체상과 사회불안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31
Ⅴ. 논의 및 제언 37
1. 결과 및 논의 37
2. 제언 41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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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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