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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음악심리치료가 저소득층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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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Effect of Group Music Psychotherapy on the Self-Resilience and School Adjustment of Adolescents from Low Income Family.
Abstract
본 연구는 집단음악심리치료가 저소득층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적응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13년 10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S지역아동센터 내 저소득층에 속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 10명(남자 5명, 여자 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60분, 총 10회기로 진행되었다.
집단음악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저소득층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양적 연구로서 한국 청소년 탄력성 척도와 학교생활 적응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사후 차이를 비교했으며, 질적 분석으로 내담자들이 경험한 자아탄력성과 학교적응에 대한 구체적인 변화를 내용 분석하였다. 양적 연구결과 자아탄력성은 사전·사후 평균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p <.05)를 보였으며, 학교적응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p >.05)를 보이지 않았지만, 학교적응 향상의 경향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자아탄력성과 학교적응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적 내용 분석결과 참여자들의 자아탄력성 향상에 영향을 준 구체적인 경험의 변화는 ‘자신감 향상’, ‘새로운 자기지각’, ‘자기조절능력 향상’, ‘심리적 지지’의 4개의 하위 주제로 나타났으며, 학교적응에 영향을 준 구체적인 경험의 변화는 ‘또래와의 긍정적 상호작용’, ‘학교생활태도의 긍정적 변화’의 2개의 하위 주제로 나타났다. 매 회기의 녹음자료에서 관찰된 참여자들의 참여과정과 프로그램 종결 후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평가보고서 내용을 통해 집단음악심리치료가 참여자들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집단음악심리치료가 저소득층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적응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중재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조경애
Issued Date
2014
Awarded Date
2014-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33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622
Alternative Author(s)
Jo, Kyoung ae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음악치료학과
Advisor
강경선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음악치료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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