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정서경험 군집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차이
- Abstract
- 본 연구는 정서표현과정 모델(Kennedy-Moore & Watson, 2001)을 토대로 정서강도, 정서주의, 정서명확성 및 정서표현 양가성에 따라 사무직 근로자들의 군집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살펴보고, 각 군집들 간에 직무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차이가 나타나는지 검토하고자 하였다. 335명의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서경험 변인들의 조합에 따라 군집을 도출한 결과, 5개의 군집 유형이 도출되었다. 군집 1(억압 집단)은 정서강도와 정서주의, 정서명확성은 모두 낮고, 정서표현 양가성은 높은 집단이고, 군집 2(침착 집단)는 정서강도와 정서주의는 낮고, 정서명확성은 높으며, 정서표현 양가성은 낮은 집단이다. 군집 3(갈등 집단)은 정서강도가 평균 수준이고 정서주의와 정서명확성, 정서표현 양가성이 모두 높은 집단이고, 군집 4(회피 집단)는 정서강도가 높고 정서주의와 정서명확성은 낮으며, 정서표현 양가성은 높은 집단이며, 군집 5(열정 집단)는 정서강도와 정서주의, 정서명확성이 모두 높고, 정서표현 양가성은 낮은 집단이다. 성별과 결혼여부가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력을 통제한 뒤, 군집별로 직무스트레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는지 살펴본 결과, 군집 4와 군집 1, 군집 3이 군집 5와 군집 2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집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차이에서는 군집 5가 적극적 대처에 해당하는 문제중심적 대처와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고, 군집 1이 적극적 대처를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집 4는 소극적 대처에 해당하는 정서중심적 대처와 소망적 사고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고, 군집 3이 그 뒤를 이어 소극적 대처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집 2는 소극적 대처를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사무직 근로자의 정서경험 군집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다르게 나타남을 의미한다. 이를 토대로 각 군집의 특성과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 Author(s)
- 박주리
- Issued Date
- 2017
- Awarded Date
- 2017-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328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1661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 Advisor
- 이정윤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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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심리학과 > 학위논문
-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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