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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된 부의 양육태도가 중학생 아들의 분노 경험 및 분노표현방식에 미치는 영향: 아들의 열등감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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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지각된 부 양육태도가 중학생 아들의 분노 경험 및 분노표현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관계에서 아들의 열등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내의 남자 중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 총 430명을 대상으로 부 양육태도 척도, 열등감 척도, 분노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배부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0과 AMOS 18.0.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용적, 자율적, 민주적이라고 지각된 부 양육태도는 분노 경험 및 역기능적 분노표현방식과 부적인 상관이 있었으며 열등감과도 부적인 상관을 가지고 있었다. 열등감과 분노 경험 및 역기능적 분노표현방식은 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수용적, 자율적, 민주적이라고 지각된 부 양육태도가 낮은 열등감 및 낮은 분노 경험과 낮은 역기능적 분노표현방식 수준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지각된 부의 양육태도와 중학생 아들의 역기능적 분노표현방식의 관계에서 아들의 열등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본 결과, 아들의 열등감은 두 변인 사이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수용적, 자율적, 민주적이라고 지각된 양육태도는 중학생 아들의 역기능적 분노표현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열등감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에서의 제안을 논의하였다.

주요어: 부 양육태도, 분노 경험, 분노표현방식, 열등감, 남자 청소년
Author(s)
정주화
Issued Date
2015
Awarded Date
2015-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28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9984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Advisor
김정규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심리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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