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중국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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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Case Analysis of Chinese Museum Educational Programs
Abstract
오늘날 다양하고 확대된 사회 속에서 박물관의 대중 개방성과 그 교육적 기능은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유용성이 기대된다. 유물의 수집과 보존, 전시의 기능에서 교육적 효과에 이르기까지, 박물관이 갖는 긍정적인 기능과 이에 대한 관심은 박물관과 박물관교육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질 수 있는 저변을 마련하였다.
근대문물의 유입과 함께 시작된 중국의 박물관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 변화를 겪어왔다. 박물관의 기본 기능인 전시가 유물의 나열을 통한 내용 주입을 우선하던 이전과 달리, 중국의 박물관도 오늘날 박물관의 흐름처럼 관람객과 소통하기를 원하였다. 그 소통은 중국에 대한 이해받기를 목적으로 하며 일정 부분 전시를 통해 소화되는 측면이 있다. 본 논문은 이 지점에서 중국국가박물관과 상하이시역사박물관의 전시를 대만고궁박물원과 비교해 봄으로 중국과 대만의 현재를 살펴보려고 한다.
본고에서 중국과 대만의 사례와 비교하는 것은 양안관계인 두 국가가 근대이후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발자취가 현재 민감하고도 매우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기에 그것이 박물관 교육에서도 점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국가박물관의 ‘부흥의 길’ 전시는 중국을 부흥의 역사로 보여주며 중국 당국 특색의 사회주의 국가의 모습을 자신들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한다. 근대화의 표상인 상하이는 상하이시역사박물관의 동방명주 전시관을 통해 그 도시의 맥락과 중국 정부의 입장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대만의 고궁박물원도 그들의 맥락이 있다. 중국 대륙이 아닌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가진 대만 정부는 전통왕조의 가치 있는 유물을 선진적 전시 기술을 통해 환기하고 강조한다. 그러나 이는 지리적 소외감을 바탕으로 하는 대만의 정체성 확인 작업으로 중국과 매우 닮은 양상이다.
오늘날의 박물관과 박물관교육의 세계적 흐름이 박물관의 정치성, 사회성에 대한 물음으로까지 이어지는 이 시점에, 중국과 대만의 정체성 굳히기가 각 정부의 의도처럼 이루어질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개선책은 지금과 같이 전시 기법에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것과 같은 시각적 기술의 진보나 선진화로 해결화 될 일이 아니며 다른 각도에서 고민되어야 한다.
Author(s)
왕진경
Issued Date
2016
Awarded Date
2016-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102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0829
Alternative Author(s)
Wang JinKyung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partment
교육대학원 역사교육
Advisor
임상범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중국과 대만의 박물관 역사 4
1. 1949년 이전 중국 대륙의 박물관 역사 4
2. 당대 중국과 대만의 박물관 역사 흐름 7

Ⅲ. 중국과 대만의 박물관교육 흐름 14
1. 근대 중국의 박물관교육론 14
2. 당대 중국과 대만의 박물관교육론 16

Ⅳ. 당대 중국과 대만의 박물관교육 현황 및 사례 분석 19
1. 중화인민공화국의 박물관교육 현황 19
2. 대만 고궁박물원의 교육 사례 25

Ⅴ. 정리 및 제언 32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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