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정서인식명확성 및 정서강도와 공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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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Relations of emotional clarity and emotional intensity to empathy
Abstract
본 연구는 연령과 성별에 따른 정서인식명확성, 정서강도와 공감의 정도를 알아보고, 정서인식명확성과 정서강도의 고저에 따른 공감 수준의 정도를 살펴보았다. 또한 정서경험 군집별로 공감 수준의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220명과 서울시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년의 남녀 166명이었다. 정서인식명확성은 특질상위기분척도(Trait Meta-Mood Scale; TMMS)와 기분인식척도(Mood Awareness Scale; MAS)로 측정하였고, 정서강도는 정서강도척도(Affect Intensity Measures; AIM), 공감은 대인관계 반응지수(Interpersonal Reaction Index; IRI)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감의 하위요인 중 관점취하기와 상상하기에서 연령차가 나타났고, 청년집단이 중년집단보다 높은 공감 수준을 보였다. 연령집단 별 성차도 나타났고, 청년집단과 중년집단 모두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공감 수준을 보였다. 둘째, 정서인식명확성은 관점취하기와 정적 상관을 보였고, 정서강도는 상상하기와 공감적 관심, 개인적 고통과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공감의 하위요인 중 개인적 고통은 정서인식명확성과 부적 상관을 보인반면, 정서강도와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공감의 하위요인 중 관점취하기는 청년과 중년집단 모두 정서인식명확성의 주효과가 관찰되었고, 상상하기는 정서강도의 주효과가 관찰되었다. 개인적 고통은 정서인식명확성과 정서강도의 각각의 주효과가 확인되었다. 넷째, 정서인식명확성과 정서강도의 평균에 따라 열정, 침착, 압도, 냉담집단으로 정서경험 군집을 나누었다. 청년과 중년집단에서 공감 및 하위요인의 군집별 차이를 알아본 결과, 유의미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열정집단은 관점취하기, 상상하기, 공감적 관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고, 개인적 고통에서는 압도집단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종합하여 결과들을 논의하고,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 등에 관해 논의하였다.
Author(s)
박혜영
Issued Date
2008
Awarded Date
2008-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892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5082
Alternative Author(s)
Park, Hye-young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Advisor
이옥경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2. 이론적 배경 = 4
1) 정서인식명확성 = 4
2) 정서강도 = 7
3) 공감 = 9
4) 정서경험의 개인차변인으로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정서강도 = 12
5) 정서인식명확성, 정서강도, 공감의 연령차와 성차 = 14
Ⅱ. 연구문제 및 가설 = 16
Ⅲ. 연구방법 = 18
1. 연구대상 및 절차 = 18
2. 측정도구 = 18
3. 자료분석 = 22
Ⅳ. 결과 = 23
Ⅴ. 논의 = 40
참고문헌 = 46
Abstract = 57
부록 = 59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심리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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