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스포츠선수의 자기관리 측정도구 개발 및 특성에 따른 프로파일
- Alternative Title
- The Development of Self-Management Scales for Athletes with Disabilities and Profiles by Characteristics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경기에서 최상의 수행을 위하여 사전에 장애인 스포츠선수들이 시행하고 있는 자기관리가 어떠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장애인 스포츠선수들의 특성변인인 성별, 수준별, 휠체어사용, 지도유무, 운동경력, 훈련량, 직업유무, 연령별, 장애유형에 따른 자기관리의 차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제1 연구는 장애인 스포츠선수의 자기관리 측정도구의 개발이다. 측정도구는 선행연구와 심층인터뷰를 토대로 59문항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수정 보완하여 내용타당도와 안면타당도를 거쳐 75문항을 확정하였다. 척도는 5점 Likert척도(1점은 ‘전혀 그렇지 않다’, 2점은 ‘거의 그렇지 않다’, 3점은 ‘가끔 그렇다’, 4점은 ‘자주 그렇다’, 5점은 ‘매우 그렇다‘)로 구성하였다. 장애인 특성상 질문지 수거의 어려움으로 인해 수거된 자료를 SPSS 1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무작위 50% 표본추출로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나누어 실시하였다. 장애인 스포츠선수 226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한 결과 정신관리(6문항), 훈련관리(6문항), 생활관리(6문항), 몸관리(4문항), 시합전관리(3문항)요인으로 총 5요인 25문항이 추출되었다. 문항의 고유치는 9.526∼1.033이고, 요인적재치는 .415∼.811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변량은 60.68%이고, 신뢰도 검증결과 내적합치도 Cronbach' ɑ는 .799∼.844로 나타났다. 교차 타당화를 위해 장애인 스포츠선수 206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한 결과 RMSEA(0.073), RMR(0.067)이 0.08 이하이고, NFI(0.959), NNFI(0.959), CFI(0.963), IFI(0.964)는 0.9 이상으로 나타나 적당한 모형으로 확인되었다.
제2 연구는 장애인 스포츠선수들의 특성변인에 따른 프로파일 검증으로 성별(남/여), 수준별(대표유무), 휠체어사용, 지도유무, 운동경력, 훈련량, 직업유무, 연령별, 장애유형별로 자기관리의 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432명의 장애인 스포츠선수들을 대상으로 T 검정(T-test)과 일원변량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시행한 결과 성별에 따른 남녀 간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대표유무에 따라 경기력과 직접관련이 있는 훈련관리와 시합전관리에서 차이를 보였다. 휠체어의 사용에 따라 몸관리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운동경력은 훈련관리에서 5년 이하 선수보다 16년에서 20년 사이의 선수들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경력이 많을수록 높은 자기관리를 보였다. 훈련량에 따라서는 모든 자기관리 하위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직업유무에 따라서도 훈련관리와 몸관리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지도유무, 연령별, 장애유형에서는 어느 요인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제2 연구결과에서 경기력과 직결되는 훈련시간과 시합전관리가 여러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일과 병행하고 있는 선수들의 환경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되며, 보다 나은 수행을 위해서는 시간적 확보와 훈련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도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은 일반선수들처럼 팀 소속이 아닌 클럽활동의 지도여서 모든 면에서 유의하지 않은 결과로 보여 진다. 이것은 장애인선수들에게 지원해야 할 부분이며, 어려움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그러기에 체계적인 지원과 혜택이 주어져야 할 것이며, 선수들의 인식 또한 지원받는 것이 아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훈련시간을 확보하여 운동에 전념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제는 생활체육이 아닌 전문체육 선수로써 좀 더 적극적인 방법과 강한 정신력으로 훈련에 전념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을 종합하여 보면 장애인 스포츠선수를 위한 자기관리 척도개발은 신뢰롭고 타당한 측정도구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장애인 스포츠선수의 자기관리 모형을 설정하였다. 즉, 평상시에 선수들은 계획적이며, 규칙적인 생활로 자신의 몸을 파악하여 일정한 생활루틴을 만들어야한다. 이를 바탕으로 철저한 정신적인 준비를 하여 훈련에 임해야 하고, 점차적으로 시합이 가까워짐에 따라 모든 요인들을 자신에게 맞게 조절하고 자신의 중심에서 계획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는 다시 시합과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자기관리 영역상태를 설정하고 확립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자기관리를 구성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후속연구로 종목을 세분화해서 종목별 준거기준을 만들어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할 것이며, 현재 기분상태와 자신이 지각하고 있는 수행기술에 대한 부분을 보충하여 비교분석 해야 할 것을 제안한다.
- Author(s)
- 안현숙
- Issued Date
- 2012
- Awarded Date
- 2012-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790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116
- Alternative Author(s)
- Ahn Hyun Sook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 Advisor
- 김현경
- Table Of Contents
- 목 차
I.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의 목적 5
3. 연구문제 6
4. 연구 제한점 7
5. 용어의 정의 7
II. 이론적 배경 9
1. 장애인 스포츠의 이론적 고찰 9
1) 장애인의 이론적 배경 9
2) 장애인 스포츠와 선수의 개념 18
2. 자기관리의 이론적 고찰 23
1) 일반심리학에서의 자기관리 연구 23
2) 스포츠심리학에서의 자기관리 연구 29
III. 연구 1. 장애인 스포츠선수의 자기관리 측정도구 개발 48
1. 연구방법 49
1) 연구대상 49
2) 자료처리 52
2. 연구결과 57
1) 문항개발 결과 57
2)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63
3)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73
3. 논의 76
IV. 연구 2. 장애인 스포츠선수의 특성에 따른 자기관리 프로파일 80
1. 연구방법 80
2. 연구결과 82
3. 논의 96
V. 종합논의 103
VI. 결론 및 제언 108
1. 요약 및 결론 108
2. 제 언 110
참고문헌
Abstract
부 록
- Degree
- Docto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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