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자기치유에 관한 내적표현 연구

Metadata Downloads
Abstract
본 논문은 자기치유와 그에 관한 내적표현 연구에 대해 이론적으로 고찰해본 것으로, 본 연구에서의 자기치유는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작품 활동을 통해 본인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누구나 말 못할 고민들을 가지고 있다. 이런 고민들을 회피한 체 쌓아만 둔다면 미해결 과제로 남게 되고, 슬픔, 수치심, 괴로움 같은 억압된 감정들이 생겨난다. 억압된 감정은 육체적, 정신적 문제들을 만들어 새로운 욕구와 정서가 형성되는 것을 방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해결 과제를 해결해야만 하며, 각자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문제들을 꺼내 직면하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들을 해소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본인의 미해결과제에 대해 이론적으로 살펴보고, 미해결 과제를 해소하기 위한 작품 활동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억압된 감정들을 경험하면서 회복과 치유로 이끄는 미술의 내적 표현에 관해 논해 보고자 한다.
미술의 치유적 측면의 배경과 실제 작품 활동을 통해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고 심신을 회복과 치유로 이끈 작가들의 사례를 들어 논하는 바를 뒷받침 하고,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미술의 치유적 기능과 미술의 치유적 힘을 이용한 미술치료의 방법 중 형태치료(게슈탈트)의 입장에서 미술을 통한 자기치유의 과정에 대해 고찰 해 보려고 한다. 또 본인 작업의 심리적 배경이 되는 근거 없는 불안과 억압된 감정으로부터 오는 육체적, 정신적 문제들을 두고, 거리두기와 직면하기라는 태도에 따라 변화되는 작품 이미지를 살펴보면서 심리변화가 작품에 미치는 영향과 작품 활동을 통해 변화되는 심리상태를 조형 언어를 통해 논해보고자 한다.
Author(s)
김애정
Issued Date
2013
Awarded Date
2013-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68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690
Department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Advisor
박선희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동양화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3-02-21
파일 목록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