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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종합병원 간호사의 성격유형,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경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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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Type, Self-Efficacy, Resilience and Workplace Bullying Experience in General Hospital Nurse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일 종합병원 간호사의 성격유형,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경험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여 직장 내 괴롭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는 간호 조직 문화의 발전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서울시 소재 일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6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2018년 10월 22일부터 2018년 10월 26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고, 사후검정으로는 scheffe’s test 및 Tukey test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전체 211명 중 ‘여자’가 94.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26∼30세 이하’가 45.0%, ‘41∼50세 이하’가 2.4%, ‘51세 이상’이 2.4%로 나타났다. ‘미혼’인 경우가 72.5%, ‘종교가 없는 경우’가 58.3%, 최종학력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간호사가 74.9%였다.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93.8%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근무기간은 ‘5∼10년 미만’이 34.6%, 근무부서는 ‘기타부서’가 37.0%로 나타났다. 괴롭힘을 목격한 경우는 30.8%로 나타났고, 근무지 만족도는 ‘보통’이 55.0%, ‘만족’이 37.0% 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에 대한 차이 분석 결과 직장 내 괴롭힘은 연구 대상자의 괴롭힘 목격, 근무지 만족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회복탄력성은 연구대상자의 결혼여부, 종교유무, 최종학력, 근무지 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효능감은 연구대상자의 결혼여부, 종교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ISC 성격유형 분포는 S형(안정형)이 43.6%, I(사교형)이 20.9%, C형(신중형)이 18.0%, D형(주도형)이 17.5%로 나타났다.

DISC 성격유형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DISC 성격유형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I형(사교형)이 2.22점, D형(주도형)이 2.19점, C형(신중형)이 2.04점, S형(안정형)이 1.97점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ISC 성격유형, 직장 내 괴롭힘,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직장 내 괴롭힘은 회복탄력성과 유의미한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회복탄력성은 자기효능감과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ISC성격유형 별로 실시한 분석에서는 모든 성격유형에서 직장 내 괴롭힘은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회복탄력성은 자기효능감과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장 내 괴롭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괴롭힘 목격, 근무지 만족도, 회복탄력성으로 괴롭힘을 목격한 경우, 근무지에 불만족한 경우가 직장 내 괴롭힘 점수가 높았으며,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직장 내 괴롭힘 정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직장 내 괴롭힘은 DISC 성격 유형 및 회복탄력성과 유의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복탄력성은 훈련, 교육, 학습 등에 의해 강화될 수 있으므로 직장 내 괴롭힘과 부(-)적 관계에 있는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보수 교육 개발, 직무교육 실시 등 조직적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하다. 더불어 목표 성과에 대한 적극적 보상, 대학원 진학 등의 제도적 지원을 병행하여 성공경험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증진시켜 회복탄력성을 강화함으로써 효율적인 간호업무환경 조성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Author(s)
조애영
Issued Date
2019
Awarded Date
2019-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648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3238
Alternative Author(s)
Cho, Ae Young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Advisor
양승애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의 목적 4
3. 용어의 정의 4

Ⅱ. 이론적 배경 8
1. 직장 내 괴롭힘 8
2. DISC 성격유형 9
3. 자기효능감 13
4. 회복탄력성 15

Ⅲ. 연구 방법 19
1. 연구 설계 19
2. 연구 대상 19
3. 윤리적 고려 19
4. 연구 도구 20
5. 자료 수집 방법 22
6. 자료 분석 방법 23
7. 연구의 제한점 23

Ⅳ. 연구 결과 24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4
2. 대상자의 DISC 성격유형 27
3. 직장 내 괴롭힘,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 정도 27
4.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의 차이 28
5. DISC유형별 직장 내 괴롭힘,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의 차이 35
6. 대상자의 직장 내 괴롭힘,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 간의 상관관계 36
7. 직장 내 괴롭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7

Ⅴ. 논의 39

Ⅵ. 결론 및 제언 47
1. 결론 47
2. 제언 50

참고문헌
ABSTRACT
부 록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간호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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