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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점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의 실태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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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음악중점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의 실태연구 비교를 통해 예술교육 활성화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에 있다.
이에 이 연구는 음악중점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 학생들 709명을 대상으로 입학동기, 전공계기, 학교생활 만족도,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 수업에 대한 인식,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 학교수업 외 사교육의 실태를 설문조사 하였다. 연구 분석 방법으로는 SPSS 18.0 Version으로 빈도수와 퍼센트, 교차분석과 T-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공을 선택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하기까지 두 집단 모두 본인 희망에 의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다. 음악중점고등학교는 관악, 성악, 현악, 건반악기의 순으로 전공자가 많은 반면 예술고등학교는 건반, 현악, 성악, 관악기 순으로 전공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설 희망 음악과목에서 음악중점고등학교는 ‘음악과 직업’, ‘피아노 실기’, ‘뮤직 프로덕션’, ‘즉흥연주’ 순서로 응답자가 많았고, 예술고등학교는 ‘즉흥연주’, ‘실내악’ ‘음악과 직업’, ‘피아노 실기’ 순으로 응답했다. ‘사교육’에 대한 두 집단의 응답결과는 음악중점고등학교는 62.3%, 예술고등학교는 73.3%로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두 집단을 교차분석 한 결과 예술고등학교보다 음악중점고등학교가 입학 전 전공준비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p<.01).
‘한 주에 이루어지는 이론수업의 양’은 음악중점학교는 ‘많다’고 느끼는 반면 예술고등학교는 ‘적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아 두 집단 간 차이를 보였고(p<.01), ‘한 주에 이루어지는 실기수업의 양’은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적다고 느끼고 있었다(p<.01).
이론수업의 내용은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다(p<.01).
‘정기연주회와 실기능력 향상의 연계성’에서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었다(p<.01).
두 집단을 T-검정한 결과 편도 등교시간은 음악중점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적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고(p<.01), ‘학교만족도'와 ‘연습실만족도’, ‘음향시설만족도’ 모두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두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p<.01).
이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앞으로 음악중점고등학교를 늘려 더 많은 학생에게 음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중점고등학교 운영 시스템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음악중점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에서 음악의 다양성을 위해 공통선택과목과 전문선택과목의 비중을 늘이고, 개인연습실의 확보와 멀티미디어 및 음향시설을 개선이 필요하며, 학교 내 전공별 실기 강사 수를 늘여 사교육에 관한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 논문을 기초로 음악중점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더 나은 학습 환경이 만들어 지기를 바라고, 예술교육 활성화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Author(s)
백미진
Issued Date
2014
Awarded Date
2014-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424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9259
Department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Advisor
현경실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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