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음악수업이 정신지체 아동의 표현 및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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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정신지체 아동은 언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또한 표현이나 이해 면에 있어 언어문제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기회를 제한되게 할 수 있다. 음악적 자극은 실패로 인한 좌절감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하고, 상호의사소통의 기회를 갖게 해주며,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게 해주고, 새롭게 받아들이는 외부세계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유지시키도록 도와준다.
본 연구에서는 기악과 가창중심의 음악수업이 정신지체 아동의 표현 및 사회성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수원에 위치한 통합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지적장애 아동 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음악수업은 9주에 걸쳐 총 15차시 실시하였고, 한 차시는 30~40분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자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 중 관찰한 자료와 각 회기 마다 촬영한 동영상을 토대로 질적 분석하여 기술하였다.
결과분석은 아동들과의 친숙도를 고려하여 3차시부터 분석하였고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악과 가창중심의 음악활동은 정신지체 아동의 언어, 신체 표현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악활동에서는 악기에 대한 관심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방법으로 악기모양을 묘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가창활동에서는 노래 부르는 중간 교사의 질문에 대답하고 가사에 맞춰 신체를 표현하거나 배경음악을 틀어주었을 때 자연스럽게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둘째, 기악과 가창중심의 음악활동은 정신지체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악활동에서는 혼자 연주하는 모습에서 서로 악기를 전달하거나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가창활동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을 때 노래 부르던 모습에서 다함께 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하고 끝맺는 모습과 서로가 말한 단어를 하나씩 가사에 넣어 함께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신지체아동과 관련된 선행논문을 살펴보면 음악수업지도안 연구에 집중되어 있고 실험연구가 미비한 상태이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 정신지체 아동에게 보다 많은 음악활동을 제공해 주는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것을 기대해본다.
Author(s)
장덕영
Issued Date
2013
Awarded Date
2013-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413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783
Department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Advisor
김명숙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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