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놀이활동이 학교부적응 아동의 불안 및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 Abstract
- 본 연구는 음악놀이활동이 초등학교 고학년 학교부적응 아동의 불안 및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과 학교적응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대상자는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5, 6학년 학교부적응 남자아동 18명(통제집단 8명, 실험집단 10명)으로, 프로그램은 주2회, 60분, 총 14회기로 진행되었다.
음악놀이활동 프로그램이 학교부적응 아동의 불안과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개정판 아동불안척도(RCMAS)와 자아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과 사전·사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또한 불안 및 자아탄력성의 점수를 등위 분석하여 학교적응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아동불안에 대한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의 통계적 차이는 유의미(p <.05)하였으며, 실험집단의 아동불안 평균점수가 음악치료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자아탄력성 역시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의 통계적 차이는 유의미(p <.05)하였으며, 실험집단에서 자아탄력성의 평균점수가 음악치료 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자아탄력성의 변화를 보다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척도의 하위요인별로 나누었을 때, 낙관성의 영역은 통계적으로 유의미(p <.05)한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대인관계, 활력성, 감정통제, 호기심의 영역은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하지 않았지만(p >.05), 음악치료 후 평균점수가 증가하는 경향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학교적응에 있어 아동불안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p <.10)를 보였으나, 자아탄력성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p >.10)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음악놀이활동이 학교부적응 아동의 불안감소 및 자아탄력성 증진에 효과적인 중재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Author(s)
- 정기원
- Issued Date
- 2014
- Awarded Date
- 2014-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40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9280
-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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