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우화적 상상력으로 표현된 회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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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Study on Paintings Expressing Allegorical Imagination : Focusing on the researcher's work
Abstract
본 논문은 동물과 자연을 존중하며 함께 공존하자는 사고를 기반으로 2017년-2020년까지의 작업과 2020년 ‘작당모의’ 라는 석사 학위 청구 전시의 작품을 통해 기술하였다.
현대사회는 인간중심주의로 인해 동물과 자연을 도외시하고 있다. 연구자는 이러한 현상들을 바라보며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이 동물,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이러한 내용을 작업에 표현함으로써 보는 이들의 공감을 유도하고자 연구를 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우화를 통해 교훈을 얻듯이 우화적 설명기법을 회화에 적용하여 효과적인 주제전달을 하고자 하였다. 현실에 대한 풍자와 해학적 요소를 녹여내어 작품 속 대상들을 의인화시켜 표현하였다. 그리고 더욱 깊이 있는 표현을 위하여 우화의 개념과 표현요소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예술 안에서 어떻게 우화적 요소가 표현되는지 알아보았다.
우화적 요소를 활용한 예로 프랜시스 베이컨은 그로테스크한 표현방식으로 풍자성을 시각적으로 표출하였고 팔대산인은 시대상에 대한 풍자와 작가의 감정을 자연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우화의 범주에 동양 미술 또한 포함됨을 알게 해준다.
우화적 요소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작품 안에서 적용된 요소들을 분석하고 이 과정을 기반으로 비판의식을 담아 대상에 대한 주관적 표현을 확립하였고 본인 작품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었다.
연구자는 작업 속 주체인 동물들을 장난감이나 물건처럼 표현함과 동시에 현실에 대한 풍자를 보여준다. 이에 따라 대상에 대한 변형과 왜곡이 이루어졌고 이러한 과정에서 본인 또한 시야가 확장되어 대상이 동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확장성이 작품을 통하여 서사적으로 드러나며 보는 이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본 연구자는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부여함과 동시에 사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화적 설명방식으로 회화에 표현하였다. 이를 토대로 초기 작업부터 후기 작업까지의 변화하는 요소들을 살펴보고 우리들의 삶 또한 파괴되는 자연과 동물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미래를 시사한다.
Author(s)
최하영
Issued Date
2021
Awarded Date
2021-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161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4235
Alternative Author(s)
Choi Ha Young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Advisor
유근택
Table Of Contents
목 차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본론 3

1. 작품형성배경 3
1) 일상 속에서의 관찰과 사고 3
2) 우화의 개념 및 표현요소 7
3)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풍자 13
2. 작품 표현 방법 및 설명 18
1) 소재의 주관적 시각 표현 18
2) 표현기법 및 재료적 특성 33

Ⅲ. 결론 38

참고문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동양화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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