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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자아존중감 및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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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현대인들은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미의 기준이 획일화 되고 이러한 기준으로 자신의 신체를 타인의 외모와 끊임없이 비교한다. 현대인들은 사회가 요구하는 미의 기준에 부합하고 우월한 외모를 형성하기 위해 패션, 미용, 운동 등에 투자한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미디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력적인 외모에 대한 사고와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박수연, 2014).
본 연구는 20∼50대 여성의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자아존중감 및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연구자가 수정·보완한 설문내용을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설문을 실시하였다. 총 523개의 응답 중 응답자의 연령별 비율과 불성실한 응답 설문 등 85개의 설문을 제외하고 최종 연구 분석에 438개를 수집하여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자료 분석 기법으로는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기술통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다음은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첫째,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 자아존중감, 외모관리행동에 대한 요인은 사회문화적 태도의 내면화와 인식, 자아존중감은 긍정적 자아존중감과 부정적 자아존중감, 외모관리행동은 의복관리, 화장관리, 피부관리, 체중관리 요인으로 추출되었다.
둘째,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를 내면화 하는 경우 자아존중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는 외모관리행동에 유의미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문화적 태도가 높을수록 외모에 관심이 많고 더욱 적극적인 외모관리행동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넷째, 자아존중감은 외모관리행동 중, 화장관리행동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의복관리, 피부관리, 체중관리는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사회문화적 태도, 자아존중감, 외모관리행동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사회문화적 태도가 외모관리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자아존중감은 부분적으로 매개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20∼50대 여성들의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자아존중감과 외모관리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자아존중감과 외모관리행동에 부분적으로 매개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사회문화적 태도는 현대사회의 여성들에게 외모에 대한 이상적 기준과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자아존중감과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중요한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Author(s)
정소희
Issued Date
2018
Awarded Date
2018-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094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2944
Department
뷰티융합대학원 뷰티융합학과
Advisor
김경희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Appears in Collections:
뷰티융합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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