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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교육에 관한 지리교과서의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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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최근 주변 국가들과의 역사인식과 영토분쟁 문제가 심화되면서 지리 교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점에서 거꾸로 지리 교과목의 개편과 축소는 우리나라 지리 교육과정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지리 과목의 축소는 학생들에게 충분한 지리교육의 기회를 빼앗게 될 것이고, 지리가 꼭 배워야 하는 중요한 학문인지 의문을 갖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이대로 지리교육이 축소된다면, 국민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영토 지식과 관련된 지리교육조차 부실해 질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인접 국가인 중국 및 일본과 정치?경제적으로 매우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중국과의 이어도 문제 등 영토 문제도 앞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영토분쟁은 과거에도 존재했고, 앞으로도 계속될 문제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영토 분쟁에 대하여 바로 알아야 하고, 잘못된 인식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 특히 앞으로 우리가 짊어지고 갈 학생들에게 올바른 영토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은 더욱 중시되어야 할 사안이며 우리국토의 소중함도 함께 인식시켜야 한다.
영토와 국토교육은 지리교과서에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교과서와 다른 매체들을 통해 자기 나라들의 영토와 국토 교육이 이루어져 왔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학교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접하는 영토교육은 당연히 지리교과서가 중심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국토교육이 한국지리 교과서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독도와의 외교적 마찰이 지속되고 있는 일본 고등학교 지리 교과서의 국토교육 내용과 비교해 다루어 보고자 한다.
우리나라도 최근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우리의 국토 단원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과서에서 많은 예시문과 자료를 제시함으로 교과서를 통해 우리 영토와 국토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보편적인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리적 인접국가의 영토와 국토교육에 대한 이해는 불충분하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는 지리 교과서에서 영토 문제를 인접국가의 지리교육과 관련하여 보다 상세히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우리나라 국토의 소중함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국토관을 갖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연구해야 한다.
Author(s)
김민정
Issued Date
2013
Awarded Date
2013-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99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380
Department
교육대학원 지리교육
Advisor
이자원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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