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여자 청소년의 BMI에 따른 식생활 양상과 체형 및 건강인식에 대한 비교 연구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Comparison of Dietary life Pattern, Body Image and Health Cognition according to BMI in Female Adolescents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nutritional knowledge, intake patterns, body image and health perception among underweight, normal weight, and overweight female adolesc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 total of 759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This study was carried out through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by mean, standard deviation, frequency, one-way ANOVA, chi-square test and spearman correlation. The nutritional knowledge in the overweight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normal weight group and more poor than the normal weight group. Eating habits and dietary attitude was no significantly difference among groups, but overweight group was more poor at eating habits than the others. The frequency of the various vegetable and fruits intake were low in the overweight groups. The overweight group was more higher at a medicine dependency and a frequency of the unreasonable diet than the others. Also they wanted to change the dietary behaviors. Dietary self-efficacy according to BMI did not have a difference, but the dietary self-efficacy about proper foodstuff selection was low in the overweight group. Somatotype recognition of the subject was different at p<0.001 by BMI. 50.5% of underweight group, 53.7% of normal weight group, and 92.4% of overweight group recognized their somatotype correctly. But 45.1% in underweight group recognized their somatotype were moderate, 4.4% of them did their somatotype were too fat. In normal weight group, 42.4% did their somatotype were too fat. Subject of most prefer a slim somatotype. 59% of subjects unsatisfied of their own body shape. The frequency of the weight control attempt and weight control concern was increased by BMI. The score of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and health behaviors were no significantly difference among groups.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ly correlation with nutritional knowledge, eating habits and dietary attitude in subjects, and a significant positively correlation with eating habits, dietary self-efficacy and health perception, health concern, health behaviors in all subjects. A significant positively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health behaviors and health perception, health concern in all subjects. Thus, this study suggested that nutrition education for female adolescents should be planned to provide nutrition information regarding desirable somatotype and health perception as well as modifying diets and eating behaviors.|본 연구는 여자청소년의 BMI에 따른 영양지식, 식생활 실천지침도, 식태도, 식이자기효능감, 체형인식, 건강인식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들 변인간 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에 소재하는 여자 고 등학교 1개교의 여고생 435명과 서울에 소재하는 중학교 1개교의 여중생 324 명, 총 759명의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의 BMI를 18.4kg/m2 이 하를 저체중군, 18.5~22.9kg/m2를 정상체중군, 23kg/m2 이상을 과체중군으로 나누어 BMI에 따른 영양지식, 식생활 실천지침도, 식태도, 식이자기효능감, 체 형인식 및 건강인식의 차이를 살피고, 관련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 다.
1.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15세, 평균 신장은 160.6cm, 평균 체중은 50.7kg으 로 나타났으며, 평균 BMI는 19.6kg/m2으로 나타났다. BMI에 따른 저체 중군, 정상체중군, 과체중군의 신장, 체중 및 BMI를 살펴보면, 저체중군, 정상체중군, 과체중군의 평균 신장은 각각 159.9cm, 161.1cm, 160.1cm이 었으며, 평균 체중은 각각 43.8kg, 52.5kg, 64.0kg이었고, 평균 BMI는 17.1kg/m2, 20.2kg/m2, 24.7kg/m2로 나타났다. BMI는 전체 대상자의 38.6%가 저체중군, 47.6%가 정상체중군, 13.8%가 과체중군이었다.
2. 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서 부모의 학력은 고졸이 가장 많았으며, 아버지의 직업은 판매 및 서비스직, 어머니의 직업은 주부가 가장 많았 다. 가족 월수입은 한 달 200~300만원이 전체의 35.3%로 가장 많았으며, 식사준비자는 어머니가 80.1%로 가장 많았다. 가족형태는 84.1%로 대부 분이 핵가족이었으며, 영양교육 여부는 76.5%가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
3. BMI에 따른 영양지식 점수는 저체중군, 정상체중군, 과체중군이 각각 4.9점, 5.2점, 4.3점으로, 과체중군의 영양지식 점수는 정상체중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p<0.001). 전반적으로 과체중군은 저체중군과 정상체 중군에 비해 체중감량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었으며, 식품 외에 비타민과 같은 약제의 의존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지식 점수가 ‘정상’인 경우는 정상체중군이 많았고, ‘불량’인 경우는 과체중군이 유의 적으로 많았다(p<0.001).
4. BMI에 따른 식생활 실천지침도는 군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과체중 군은 다른 군에 비해 다양한 채소 및 과일 섭취가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p<0.001), 무리한 다이어트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또한 저체중군은 과체중군에 비해 저녁을 제때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 다(p<0.05). 과체중군은 다른 군에 비해 식생활 실천지침도가 ‘불량’인 경 우가 유의적으로 많았다(p<0.05).
5. BMI에 따른 식태도 점수는 BMI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문 항별로 살펴보면 과체중군이 다른 군에 비해 식행동을 바꾸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또한 식사 빈약 시 과체중군이 식사 외에 보충 제를 더 많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6. BMI에 따른 식이자기효능감은 BMI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전반적으로 과체중군이 다른 군에 비해 규칙적인 세 끼 식사와 저녁 식 사 후 간식 금지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유의적으로 높았으나(p<0.001), 사 탕이나 청량음료 대신 과일이나 과일주스 선택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유 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01, p<0.01).
7. BMI에 따른 체형인식 및 체형 만족도는 저체중과 정상체중의 40% 이상 이 체중부족과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보통이나 약간 뚱뚱하다고 잘못 인 식하고 있었다. 이상적 체형으로는 전체 대상자의 59.6%가 마른 편의 체 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체중군은 53.3%가 보통의 체형을 이상적인 체형으로 선호하고 있어 저체중군과 정상체중군과 차이가 있었 다(p<0.001). 체형 만족은 전체 대상자의 45.8%가 자신의 체형에 불만족 스러워 했고, 그 중 저체중군은 44.4%가 보통, 18.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상체중은 68.9%가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체중 군은 86.6%가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8. 체중조절 시도여부는 전체 대상자의 65.3%가 시도한 경험이 있었으며, 과체중군이 79.0%로 저체중군(48.5%), 정상체중군(75.1%)에 비해 많았다. 체중조절 희망 여부는 체중조절을 희망한다는 비율이 BMI에 따라 유의 적으로 증가했으며(p<0.001), 체중조절 관심도는 전체 대상자의 68.6%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BMI에 따라 증가했다(p<0.001). 체 중조절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체 대상자의 59.6%가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 그룹 모두 운동이 가장 많았다.
9. BMI에 따른 건강인식은 대상자 모두 보통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정상체중군에 비해 과체중군이 덜 건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p<0.05).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저체중군에서 63.8%가 대중매체를 통한 건강 및 영양 정보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과체중군은 50.5%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건강행위 점수는 군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정상체중군이 다른 군에 비해 건강을 위한 체중조절하는 비율이 높았다(p<0.001).
10. 전체 대상자에서 체형만족군과 건강인식군에 따른 BMI를 살펴본 결과, 불만족군에서 유의적으로 BMI가 높았던 반면, 건강인식군에 따른 BMI 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11. 전체 대상자에서 체형만족군에 따른 섭식양상을 살펴본 결과, 체형불만 족군이 만족군, 보통군에 비해 식생활 실천지침도, 식태도 및 식이자기효 능감이 낮았다.
12. 전체 대상자에서 체형만족군에 따른 체형인식, 이상체형, 체중조절관심 도는 자신을 마른 체형이라고 생각할수록 체형 만족도가 컸으며, 체형만 족군에 상관없이 모두 ‘마른 체형’을 이상체형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체중조절관심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 전체 대상자에서 체형만족군에 따른 건강인식, 건강관심도, 건강행위와 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체형만족군의 건강인식이 높았으며(p<0.01), 체 형 ‘보통’군의 건강관심도는 체형 불만족군에 비해 높았다(p<0.05). 건강 행위와는 차이가 없었다.
14. 영양지식, 식생활 실천지침, 식태도, 식이자기효능감, 건강인식, 건강관심 도, 건강행위 간의 비모수 검정을 통한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전체 대 상자에서 영양지식, 식생활 실천지침도, 식태도는 서로 유의적인 양의 상 관관계가 있었다. 식생활 실천지침도와 식이자기효능감은 건강인식, 건강 관심도, 건강행위와 유의적으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건강행위는 건 강인식과 건강관심도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지만, 건강인식과 건강관심도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저체중군에서는 건강인식과는 상 관없이 건강행위와 건강관심도가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정상체 중군에서는 영양지식과 건강행위간에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 며, 과체중군에서 식이자기효능감은 건강인식, 건강관심, 건강행위와 상 관이 없었으며, 건강인식, 건강행위, 건강관심도간의 유의적인 상관관계 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전반적으로 과체중군은 정상체중군과 저체중군에 비해 영양지식점수가 낮으며, 식생활 실천지침도 불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과체중군은 다른 군에 비해 올바른 식사 외에 비타민에 의한 보 충이나 질병치료에 있어서 약제를 더 많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 며, 식이자기효능감에 있어서는 규칙적인 식사, 저녁식사 후 간식 금지에 대 한 효능감은 높으나, 올바른 식품선택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낮았다. 그러므 로 과체중군을 대상으로 영양지식과 바림직한 식생활 및 올바른 식품선택 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며, 과체중군에서 영양지식, 식생활 실천 지침도, 식태도 간에 밀접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므로 이를 고려하여 지식 획득과 이로 인한 올바른 행동으로의 변화가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양교육을 프로그램화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 사료된다. 저체중과 정 상체중군은 체중이 정상이거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체형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하고 있었으며,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잘못된 체형인식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 건강인식은 정상체중 군에 비해 과체중군이 덜 건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과체중의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올바른 체중조절 방법 교육과 동시에 영양지식 교육을 통한 바람직한 식습관 및 식태도 교육을 중심으로 영양교 육을 프로그램화하는게 필요할 것이고, 저체중군이나 정상체중군의 여자 청 소년들은 올바른 체형인식 교정을 위한 영양교육이 이루어짐으로써 미래의 건강한 모체로서 성장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Author(s)
강해선
Issued Date
2008
Awarded Date
2008-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898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5346
Alternative Author(s)
Kang, Hae Sun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partment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Advisor
안홍석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 Ⅰ
Ⅰ. 서론 = 1
Ⅱ. 연구 내용 및 방법 = 7
1. 연구 대상자 및 기간 = 7
2. 연구 도구 및 방법 = 7
3. 자료의 처리 및 분석 = 10
Ⅲ. 연구 결과 및 고찰 = 11
1. 연구 대상자의 BMI에 따른 체격 특성 = 11
2. 연구 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 12
3. BMI에 따른 영양지식 = 15
가. BMI에 따른 영양지식 점수 = 15
나. 영양지식 점수군과 BMI의 관계 = 17
4. BMI에 따른 식생활 실천지침도 = 18
가. BMI에 따른 식생활 실천지침도 점수 = 18
나. 식생활 실천지침도 점수군과 BMI의 관계 = 20
5. BMI에 따른 식태도 = 21
가. BMI에 따른 식태도 점수 = 21
나. 식태도 점수군과 BMI의 관계 = 23
6. BMI에 따른 식이자기효능감 = 24
7. BMI에 따른 체형인식 및 체중조절 = 26
가. BMI에 따른 체형인식 및 체형 만족도 = 26
나. BMI에 따른 체중조절 실태 조사 = 28
8. BMI에 따른 건강인식, 건강관심도 및 건강행위 = 32
가. BMI에 따른 건강인식 정도 = 32
나. BMI에 따른 건강관심도 = 33
다. BMI에 따른 건강행위 = 34
9. 체형만족군과 BMI, 섭식양상, 체형인식 및 건강인식의 차이 = 36
가. 체형만족군과 건강인식군에 따른 BMI 차이 = 36
나. 체형만족군에 따른 식생활 실천지침, 식태도 및 식이자기효능감의 관계 = 38
다. 체형만족군에 따른 체형인식, 이상체형, 체중조절관심도와의 관계 = 40
라. 체형만족군에 따른 건강인식, 건강관심도, 건강행위와의 관계 = 43
10. 영양지식, 식생활 관련 요인들, 건강 관련 요인들간의 상관관계 = 45
가. 전체 대상자에서 영양지식, 식생활 관련 요인들, 건강 관련 요인들간의 상관관계 = 45
나. 저체중군에서 영양지식, 식생활 관련 요인들, 건강 관련 요인들간의 상관관계 = 47
다. 정상체중군에서 영양지식, 식생활 관련 요인들, 건강 관련 요인들간의 상관관계 = 49
라. 과체중군에서 영양지식, 식생활 관련 요인들, 건강 관련 요인들간의 상관관계 = 51
Ⅳ. 고찰 = 53
Ⅴ. 요약 및 결론 = 63
참고문헌 = 68
부록(설문지) = 76
Abstract = 80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08-09-19
파일 목록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