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여대생의 체형 및 체중조절에 대한 주관적 인식이 비만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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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신장과 체중으로 산출된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를 기준으로 저체중군, 표준체중군, 과체중군으로 분류하여 체질량지수(BMI)에 따른 체형 인식 및 체중조절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보고 잘못된 체형 및 체중조절에 대한 주관적 인식이 식생활습관과 비만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또한 객관적으로 비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비만이라 판단하여 비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표준체중과 저체중 여대생들에게 객관적인 비만도와 주관적인 비만도의 차이점을 알게 하여 표준체중의 중요성과 체형 및 체중조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시켜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서울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1개의 여자대학교 여대생 212명을 대상으로 객관적 비만도, 체형 인식 및 체중조절에 대한 인식, 식생활습관, 식이 섭취량, 비만스트레스를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신의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은 저체중군의 71.9%가 표준체중이라고 인식하였고 표준체중군의 36.5%가 과체중으로, 과체중군의 27.3%가 비만으로 인식하고 있어 오히려 체질량지수가 낮을수록 실제 자신의 체형보다 더 과체중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체질량지수에 따른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체형 만족도는 저체중군 26.6%와 표준체중군 6.3%가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고 있었고 저체중군의 57.8%가 약간 날씬해져야 한다고 응답하여 저체중군조차도 실제 자신의 체형보다 더 과체중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자신의 체형에 더 만족하지 못해 체질량지수에 따른 체형 만족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이러한 분석 결과로 표준체중이나 저체중인 학생까지도 체중이나 체형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나 기준 없이 주관적인 왜곡된 체형 인식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체중감량을 원하는 비율이 높았고 체질량지수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저체중군 56.3%, 표준체중군 91.3%가 체중감량을 원하고 있어 자신의 체형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체중조절을 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희망하는 체중감량은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희망하는 체중감량의 수치가 높았고 체질량지수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관심 있다가 저체중군 26.6%, 표준체중군 54%, 과체중군 81.8%로 응답하여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많아 체질량지수에 따른 체중조절 관심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체중조절 경험은 저체중군 2.8%, 표준체중군 16.5%, 과체중군 27.3%가 지금도 체중조절을 계속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체중조절의 경험이 많아 체질량지수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또한 저체중군의 2.8%가 지금도 체중조절을 계속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잘못된 체형 인식은 건강의 위험을 초래한 잘못된 체중조절을 시도하는 동기가 됨을 알 수 있었다.
체중조절 방법을 다중 응답으로 조사한 결과는 전체 대상자의 63.2%가 운동으로 응답하여 가장 높았으며 식사조절 60.2%, 단식 11.1%, 약물복용 2.3%, 체중조절용 식품 섭취 1.8%였다. 가장 효과적인 체중감량 방법도 다중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운동이 전체 대상자의 64.3%로 가장 높았고, 식사 조절(45.6%), 단식(5.3%) 등의 순으로 나타나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체중조절을 시도한 이유를 다중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만족스럽지 못한 외모 때문이 전체 대상자의 49.1%로 가장 높아 외모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크다는 것을 알았다.
체중조절 후 결과에 만족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잘 모르겠다로 응답한 비율이 전체 대상자의 38.6%로 가장 높았지만, 10kg이상 체중감소가 있었다로 응답한 비율이 저체중군 0%, 표준체중군 5.2%, 과체중군 22.7%로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높은 수치의 체중감량을 보였고, 체질량지수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따라서 체중조절 후에 체중감량은 있었지만 희망하는 체중감량에 비해 낮은 감량이어서 체중조절 후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체중조절 후에 체중의 변화에 대한 응답은 체중조절 전의 체중으로 다시 증가하거나, 체중조절 전보다 오히려 체중이 더 증가한 경우는 저체중군 38.2%, 표준체중군 53.9%, 과체중군 68.2%로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요요현상의 발생 비율이 더 높았고 체질량지수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체중조절 후에 섭식장애(폭식증, 거식증 등)를 경험하였다가 전체 대상자의 31%로 응답하여 잘못된 체형 인식과 무분별한 체중조절로 인해 정신적인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는 섭식장애까지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자신의 체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체중조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식생활습관을 분석한 결과 평균 점수는 저체중군 63.72, 표준체중군 64.25, 과체중군 65.05로 오히려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식생활습관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것은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체중조절에 더 신경을 쓰고 체중조절을 위해 실천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식이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오히려 열량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낮았고 만성질병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은 저체중군, 표준체중군, 과체중군 모두 충분섭취량의 2배 이상을 섭취하고 있어 나트륨의 식품섭취를 제한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또한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저체중군, 표준체중군, 과체중군 모두에서 권장섭취량보다 매우 낮은 섭취량을 보였다. 이것은 잘못된 체형 인식으로 건강의 위험을 초래한 잘못된 체중조절을 시도하여 식습관 장애 및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스트레스는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가 높아 체질량지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비만스트레스 평균 점수는 저체중군 34.22, 표준체중군 46.19, 과체중군 54.50으로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높았고 체질량지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자신의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비만스트레스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자신의 체형을 잘못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의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가 자신의 체형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의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보다 높았고, 표중체중군에서만 자신의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에 따른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저체중군과 과체중군에서도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자신의 체형을 잘못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의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가 더 높았다.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와 비만스트레스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저체중군과 표준체중군에서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수록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가 높았다. 과체중군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수록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가 높았다.
본 연구 결과, 표준체중이나 저체중인 학생까지도 실제 자신의 체형보다 더 과체중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자신의 체형에 더 만족하지 못했고 체중이나 체형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나 기준 없이 주관적인 왜곡된 체형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저체중군의 2.8%가 지금도 체중조절을 계속하고 있어 잘못된 체형 인식은 건강의 위험을 초래한 잘못된 체중조절을 시도하는 동기가 됨을 알 수 있었다.
체중조절 후에 체중감량은 있었지만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요요현상의 발생 비율이 더 높았고 잘못된 체형 인식과 무분별한 체중조절로 인해 정신적인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는 섭식장애까지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자신의 체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체중조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식이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오히려 열량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낮았고 만성질병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은 저체중군, 표준체중군, 과체중군 모두 충분섭취량의 2배 이상을 섭취하고 있어 나트륨의 식품섭취를 제한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또한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저체중군, 표준체중군, 과체중군 모두에서 권장섭취량보다 매우 낮은 섭취량을 보였다. 이것은 잘못된 체형 인식으로 건강의 위험을 초래한 잘못된 체중조절을 시도하여 식습관 장애 및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스트레스는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가 높았고, 자신의 체형을 잘못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의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가 자신의 체형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의 비만스트레스의 평균점수보다 높았지만, 식생활습관의 평균 점수는 오히려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높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식생활습관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체중조절에 더 신경을 쓰고 체중조절을 위해 실천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연구 결과 실제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대생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비만이 아닌 표준체중이나 저체중인 학생까지도 체중이나 체형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나 기준 없이 체중감소를 목적으로 체중조절을 하고 있어 비만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심지어 거식증, 폭식증 등의 정신적인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는 섭식장애까지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저체중군과 표준체중군에 비해 과체중군의 조사 대상자가 너무 적어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제한점이 있었고 객관적인 비만도 측정을 자가 기입한 신장과 체중으로 산출된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집단을 분류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비만도 측정에 한계가 있었다.
비만도의 기준을 정확히 알게 하여 객관적인 비만도와 주관적인 비만도의 차이점을 알고 자신의 체형을 올바르게 인식하여 표준체중의 중요성과 체형 및 체중 조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시켜 비만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교정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 및 비만교육 등의 전문적이고 강화된 학교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올바른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This study was undertaken in order to find out about the influence that distorted perception of body image and weight management have on eating habits and obesity stress, and to examine the actual conditions and problems of body image perception and weight management according to Body Mass Index (BMI). This study was conducted on college women classified into underweight, normal weight, and overweight according to BMI, taking into account their height and weight.
This study was also conducted to promote healthy eating habits by infusing the correct perception of the importance of normal weight, body image and weight management to normal weight and underweight college women who have obesity stress. Another way is by letting them know the difference between objective and subjective obesity degree. Although they were not obese, they perceived themselves as obese and were under obesity stress.
A survey of 212 college women at a women's university in Seoul was conducted to compare and analyze objective obesity degree, perception of body image, weight management, eating habits, food intake, and obesity stress according to BMI. The results of the conducted survey are as follows.
Even students who were normal weight or underweight perceive themselves as overweight. The higher their BMI, they were more dissatisfied with their body image. Without accurate standard or judgment regarding weight and body image, they had subjective distorted perception of their body image.
2.8% of underweight said that they were under weight management. Thus it can be said that their distorted perception of ideal body image was the motive for their unwise weight management. Thus, posing a danger to their health.
After weight management, they showed weight loss but the higher their BMI were, the more likely they were to experience "yo-yo phenomenon". The distorted perception of ideal body image and ill-advised weight management caused some to experience eating disorders that could lead to mental problems.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have a right attitude toward a well-advised weight management and have an accurate perception of their body image.
Analyzing foodintak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higher the BMI, calorie and most nutrient intake was low instead. And natrium intake, a factor for chronic disease, was twice as much than recommended in all underweight, normal weight and overweight groups. Thus more education is necessary to help limit the consumption of natrium.
Most of all underweight, normal weight, and overweight groups did not meet the recommended intake of nutrients. This shows that their distorted perception of ideal body image was the factor for their unwise weight management posing danger to their health. Thus causing eating disorders and unbalanced nutrient intake.
According to BMI, the higher the BMI, the level of obesity stress was higher than average. The average obesity stress level of those who had distorted perception of their body image was higher than those who had the correct perception. However, the higher the BMI, the average level of eating habits was also higher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s. Study also showed that the higher the BMI, the better the eating habits. This shows that the higher the BMI, more attention is paid to weight management and was put into practice.
The college women studied were in the ages yet to experience pregnancy and birth. Considering the fact that nutritive condition and health of a mother before pregnancy have direct effect on the fetus, current health is very important for the health of the next generation.
The results also show that not only overweight or obese college women but also normal weight and underweight students did not have accurate standard or judgment on weight or body image. Thus setting motives to lose weight and so resulting in obesity stress. Some were even experiencing eating disorders such as anorexia and bulimia that can cause mental problems.
Accurate obesity standard level, the difference between objective and subjective obesity level, and the correct perception of body image should be widely known and the importance of normal weight, ideal body figure, and well-advised weight management should be infused. Therefore, intense, professional, and structured school education should be carried out in order to correct distorted perception on obesity.
Author(s)
전영선
Issued Date
2006
Awarded Date
2006-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855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2352
Alternative Author(s)
Jeon, Young-Sun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Department
문화산업대학원 문화산업학과
Advisor
안홍석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 1
2. 연구의 목적 = 3
Ⅱ. 연구배경
1. 비만도 = 5
1) 비만의 판정기준 = 5
2) 주관적 비만수준 = 7
2. 체형 및 체중조절 관심도 = 8
1) 체형 만족도 = 8
2) 체중조절 관심도 = 9
3. 섭식장애 및 비만스트레스 = 10
1) 섭식장애 = 10
2) 비만스트레스 = 11
4. 가임기 여성의 건강 = 12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조사 시기 = 14
2. 연구도구 = 14
1) 비만도 측정 = 14
2) 식생활습관 측정 = 15
3) 식이 섭취량 측정 = 15
4) 비만스트레스 측정 = 15
3. 자료 분석 = 15
Ⅳ. 연구결과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사항 = 16
2. 체형 인식 = 20
1) 자신의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 = 22
2) 체형 만족도 = 22
3. 체중조절에 대한 인식 = 25
1)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 = 31
2) 체중조절 경험 = 31
3) 체중조절 방법 = 34
4) 체중조절의 부작용 = 34
4. 식생활습관 = 37
5. 식이 섭취량(1일 영양소 섭취량) = 42
6. 비만스트레스 = 48
1) 체질량지수(BMI)에 따른 비만스트레스 = 51
2) 자신의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비만스트레스의 관계 = 53
3)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와 비만스트레스의 관계 = 55
4) 체중조절 후 부작용과 비만스트레스의 관계 = 58
5) 체질량지수(BMI)에 따른 비만스트레스와 식생활습관 비교 = 61
Ⅴ. 요약 및 결론 = 63
참고문헌 = 67
ABSTRACT
부 록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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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예술대학원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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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바고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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