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여대생의 체지방률에 따른 식이섭취와 혈중지질농도, 철분지표 및 항산화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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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Dietary Intake, Serum Lipids, Iron Index and Antioxidant Status of Young Females by Percent Body Fat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and compare nutrient intake, anthropometric measurements and serum indices by percent body fat as one of the index of obesity degree. Additionally we attempted to investigate percentile distribution of fat free mass index(FFMI) and fat mass index(FMI) for developing reference values for these two parameters. The subjects were 91 female college students who were classified to 4 groups according to the percentile of percent body fat(Group1: 25th대부분의 여성의 경우 20대부터 지방량은 점차 증가하고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 는 경향이 있다.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면 인슐린이 작용하는 조직량의 감소로 인 슐린 저항성을 초래하여 대사증후군과 비만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증가한 지방량 은 adipokine의 생성을 촉진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고 근육량을 감소시키 며 이러한 악순환은 더 많은 지방량 증가와 더 많은 근육량 감소를 가져온다. 이 는 정상 체중이더라도 체성분에서 근육량에 대한 체지방량의 상대적 증가로 인하 여 대사적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체지방량과 근육량을 측정하여 제지방지수(FFMI: fat free mass index)와 체지방지수(FMI: fat mass index)를 고려할 경우 체구성성분이 포함된 비만진단의 측정기준이 될 수 있다.
생애주기 관점에서 여대생은 영양적 취약군은 아니나 향후 임신, 수유를 경험하 는 가임기 여성으로서 잠재적으로 충분한 영양을 확보해야하는 의미 있는 단계이 다. 그러나 연구 대부분은 BMI를 기준으로 연구대상자들을 분류하여 정상 BMI군 에서 높은 체지방률을 가지면서 상대적으로 근육이 적은 사람에 대한 연구는 부 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여대생 91명을 대상으로 체지방백분율에 따라 25번째 이하 를 1군, 25번째~50번째를 2군, 50번째~75번째를 3군, 75번째 이상을 4군으로 분류하여 식이섭취, 신체구성분, 혈액성상에서 각 군 간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 제지방지수, 체지방지수의 분포양상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 었다.
1) 조사대상자의 전체 평균연령은 20.8세, 신장은 161.9cm, 체중은 53.7kg, 체 질량지수(BMI)는 20.5kg/㎡, 체지방률은 28.2%이었다. 체지방률, WHR, BMI는 각 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고 1군, 2군, 3군, 4군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 조사대상자의 에너지 섭취량은 KDRIs(2005)의 약 81% 수준인 1707.0kcal 이었고 비타민 C와 엽산은 각각 KDRIs(2005)의 73.9%, 54.7%였다. KDRIs(2005)의 기준보다 낮은 섭취 경향을 보인 무기질로는 칼슘과 아연으로 각각 권장량의 79.6%, 97.5%이었다. 4군이 다른 군에 비해 에너지, 당질, 칼슘 및 칼륨 등의 영양소 섭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3) 조사대상자간에 섭취의 유의한 차이를 보인 식품군으로는 종실류, 버섯류, 음 료 및 주류로 4군에서 종실류와 버섯류의 섭취가 가장 높았으나 음료 및 주류의 섭취는 가장 낮았다.
4) 혈청 지질 성분 중 HDL-콜레스테롤 농도는 4군에서 다른 군보다 유의적으 로 낮았고(p<0.05) 체지방률이 감소할수록 큰 경향을 보였다. 4군에서 LDL/HDL 과 AI가 유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p<0.05) 체지방률이 증가할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5) 전체 대상자의 FFMI는 14.5kg/m², FMI는 6.0kg/m², BMI는 20.5kg/m²이 었고 FFMI는 1과 2군이 4군보다 유의적으로 낮았고 3군과 4군간에는 차이가 없 었다. FMI는 4군에서 유의적으로 가장 높았다(p<0.05). Sarcopenic obesity로 제안될수 있는 25백분위수 미만의 FFMI와 75백분위수 이상의 FMI는 각각 12.8kg/m², 8.2kg/m²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전체 조사대상자는 비타민C, 엽산, 칼슘 섭취를 적게, 나트륨을 과잉섭취하고 있었다. 4군에서는 다른 군에 비해 전반적으로 영양소 섭취량이 적 고 비타민C, 엽산 및 칼슘의 영양상태가 다소 저조하였다. 또한 HDL 콜레스테롤 은 가장 낮았으며 LDL/HDL, AI는 가장 높게 나타나 심혈관계질환 및 골다공증 의 위험요인이 내재되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이들에게 항산화 영양소 섭취를 강조하는 영양중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또한 동일한 수준의 BMI에서도 체지방량은 차이가 크므로 제지방지수(FFMI)와 체지방지수(FMI)를 고려한 체구성 요소의 분석기준이 제시되어 건강한 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 산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서울 소재 1개 대학의 적은 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 되었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대한 조사가 미흡하므로 향후 구체적인 식습관 등 건강관련 요인들의 다각적인 분석과 함께 보다 깊이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Author(s)
임나리
Issued Date
2008
Awarded Date
2008-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854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5461
Alternative Author(s)
Yim, Na Ri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Advisor
안홍석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 1
Ⅱ. 연구방법 및 내용 = 3
1. 연구 대상자 = 3
2. 연구내용 및 방법 = 3
1) 신체계측 = 3
2) 채혈 및 혈액성분 분석 = 4
3) 식이 섭취 조사 = 4
3. 통계분석 = 4
Ⅲ. 연구결과 = 6
1. 신체 계측 및 체조성 = 6
2. 식이섭취 조사 = 9
3. 혈청의 지질성분, 총 항산화능 및 지질과산화 정도와 철분지표 = 15
4. 지방지수, 제지방지수 및 신체질량지수 = 17
5. 체지방률과 신체구성분, 영양소 섭취 및 혈액지표와의 상관관계 = 21
Ⅳ. 고찰 = 25
Ⅴ. 요약 및 결론 = 30
참고문헌 = 32
ABSTRACT = 37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식품영양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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