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적 불안으로서의 사유적 풍경 표현 연구
- Alternative Title
- A Study on the Expression of Reflective Landscapes as Existential Anxiety - On the foundation of my work -
- Abstract
- 본 연구는 실존적 불안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예술적 표현을 통해 내면 탐구의 도구로 삼고자 한다. 키르케고르의 실존적 불안의 영향을 받은 연구자는 불안을 단순히 회피해야 할 감정이 아닌,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한다. 이러한 실존적 불안을 예술 작품에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 탐구하며, 이를 통해 불안과의 대면이 어떻게 자기 이해와 성찰을 돕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본 논문은 연구자가 2020년부터 2024년 석사 학위 청구 전 작품에 관한 연구를 기반으로 서술한다. 본인의 작품을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두 단계로 분류하여 서술하였다.
본론 1장은 실존적 불안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중심으로, 예술 작품 속 불안의 의미를 살펴본다. 키르케고르의 실존주의 철학을 통해 불안을 불확실성과 자유, 선택을 내포한 복합적 감정으로 이해하며, 이를 예술 표현에 적용하고자 한다. 또한, 뭉크와 팔대산인과 같은 예술가들이 불안을 주제로 작품을 통해 자아와 실존의 문제를 탐구한 방식을 분석하여 연구자의 작업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다.
본론 2장에서는 연구자의 작품 활동을 기반으로, 불안을 여백과 물상, 자연의 변화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동양 회화의 사의적 표현 방식과 여백의 개념을 빌려, 불안과 자아를 탐구하는 심리적 공간을 구성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여백을 활용한 작품 속 사유의 공간이 감상자에게 불안과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실존적 불안과 자아 탐구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본 연구는 실존적 불안을 예술적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이해와 성찰의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연구자는 불안이 부정적 감정이 아닌, 자기 이해와 존재에 관한 질문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로 인식하며, 예술적 표현을 통해 이를 시각화하였다. 작품 속 여백과 불안의 시각적 형상은 감상자에게도 자기 내면을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며, 예술이 창작자와 감상자 사이의 소통과 자기 성찰의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Author(s)
- 이소희
- Issued Date
- 2025
- Awarded Date
- 2025-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591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5370
- Alternative Author(s)
- Lee so hee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 Advisor
- 유근택
- Table Of Contents
- I. 서 론 1
II. 불안의 철학적 고찰 3
1. 현대 사회의 불안 3
2. 실존적 불안의 정의와 이중성 5
1) 실존주의 불안과 자유 5
2) 불안의 이중성 7
3. 실존적 불안의 예술적 구현 8
1) 에드바르드 뭉크의 실존적 불안과 내면 풍경 8
2) 팔대산인의 고독과 불안의 상징적 산수화 10
III. 사유적 풍경을 통한 실존적 자아 탐구 16
1. 실존적 불안으로서의 사유적 풍경 16
2. 사의적 물상과 불안의 시각화 21
3. 여백을 통한 사유의 공간 27
Ⅳ. 결 론 31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Appears in Collections:
- 동양화과 > 학위논문
- 공개 및 라이선스
-
- 파일 목록
-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