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스킨케어 유형에 따른 소비자 선호도와 만족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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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우리나라의 경우 사회의 발전과 함께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 또한 크게 발전하였으며, 최근 두드러진 여성의 사회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일차적인 의‧식‧주 문제로 부터 벗어나 삶의 질과 여가 등에 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현대의 “미”의 관점은 급변해가고 있는데 이는 인간의 도덕적 윤리규범과 가치관에 커다란 변화를 주어 현대인의 외모에 관한 미의 기준을 다양하게 변화 시켰다. 이에 따라 외모 또한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과 기준이 되어 매우 중요한 영향을 가지게 되었으며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화장품을 손쉽게 접하고 사용하는 것과 같이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은 더욱더 늘어나고 있다. 피부관리의 경우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피부관리실의 형태 또한 범위가 넓어져 많은 영역에서 발전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11년 1월 24일부터 3월 19일까지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20대∼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총 488명 중 메디컬 스킨케어 경험이 있는 137명과 일반스킨케어 경험이 있는 151명, 자가관리를 하는 200명을 대상으로 나누어 스킨케어 유형별 특성에 따른 소비자 선호도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 비교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체 대상자의 64.4%는 20대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4.5%, 40대 13.2%,
50대는 7.9%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213명인 40.4%가 학생이었으며, 주부가 105명으로 20.0%에 해당하였다. 피부관리 행태의 경우 모든 연령대에서 “자가관리”가 20대 59.0%, 30대 42.4%, 40대 51.7%, 50대 52.8%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해 연령대와 상관없이 비슷한 관리 행태를 보였다(p=0.123). 평소 사용 화장품의 종류는 20대의 경우 일반화장품이 48.1%로 가장 많았고 30대와 40대는 기능성화장품이 각 60.6%, 51.7%, 50대는 한방화장품이 47.2%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답하여, 연령대에 따라 사용하는 화장품의 종류에 차이를 보였다(p<0.000). 피부미용 관련 정보 습득처는 40ㆍ50대는 TV광고, 20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얻는다고 답하여 연령대에 따라 정보 습득 방법에 차이를 보였다(p<0.000).
현재 피부 문제점에서는 20대가 “여드름, 넓은 모공”이 34.0%, 30대는 “색소침착”이 37.9%, 40대와 50대는 “주름, 탄력저하”가 각 60.0%와 66.7%로 가장 높게 나타나 연령대에 따라 느끼는 피부 문제점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0).

2. 메디컬 스킨케어 종류는 모든 연령대에서 IPL을 가장 선호하였다. 위의 시술을 선호하는 이유는 모든 연령대에서 문제성 피부에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라고 답하였으며(p=0.624), 메디컬 스킨케어 관리사의 전문성 정도 역시 모든 연령대에서 “전문성이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아 연령대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p=0.111). 메디컬 스킨케어의 효과정도에서 “효과가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20대 70.4%, 30대 60.0%, 40대 72.7%, 50대 87.5%로 전체적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효과정도를 높게 평가하였다(p=0.029).
3. 일반 스킨케어 관리 기간 역시 연령대가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00), 선호하는 일반 스킨케어의 종류는 50대에 비해 20∼40대가 기기를 병행한 관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다(p=0.034).
일반스킨케어 관리사들이 전문성 정도 역시 모든 연령대에서 “전문성이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p=0.755).

4. 자가 피부 중 가장 중요한 관리법으로는 “기초클렌징과 각질 제거를 위한 딥클렌징”이 20대의 48.8%, 30대의 39.1%, 40대의 35.5%로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50대에서는 “효과적인 에센스나 앰플이용”이 42.1%로 가장 높았으나 연령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p=0.098). 자가 피부관리가 피부에 미치는 효과에서는 “매우 효과가 있다”가 20대에서 3.3%로 30∼50대의 20.0% 응답률보다 현저하게 낮아 20대에서 자가 피부관리가 피부에 미치는 효과가 적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0).

5. 자가 피부관리자의 메디컬 스킨케어 선호도를 살펴본 결과 메디컬 스킨케어를 받는 다면 어떤 종류를 받고 싶은지를 묻는 항목에서 20대는 “해초박피, 알라딘필링, MTS"가 24.4%로, 30대는 “IPL, 레이저 토닝”이 34.8%, 40대와 50대는 “RF 고주파”가 각 32.3%, 31.6%로 가장 높게 나타나 연령대에 따라 선호하는 메디컬 스킨케어의 종류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p=0.019). 메디컬 스킨케어 후 기대효과는 모든 연령대에서 80.0%이상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하였다(p=0.387).

자가 피부관리자의 일반 스킨케어 선호도 비교한 결과, 일반 스킨케어를 받는다면 어떤 종류를 받을 것인가의 항목에서는 20대의 30.5%가 “일반 피부미용 마사지”라고 응답하였으며, 30대의 34.8%, 40대의 35.5%, 50대의 36.8%가 “미용 경락 마사지”라고 응답하여 20대에 비해 다른 연령대에서 미용 경락마사지의 선호도가 높았다(p=0.001). 일반 스킨케어 후 기대효과는 20대의 4.7%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답하였으나 모든 연령대의 70% 이상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하여 연령대별 차이는 없었다(p=0.247).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스킨케어 서비스 이용행태의 경우 집에서 자가관리를 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반 스킨케어, 메디컬 스킨케어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킨케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메디컬 스킨케어의 경우 “효과가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 연령에 관계없이 높게 평가하였고 모든 연령대에서 거의 대부분이 메디컬 스킨케어를 다시 이용하겠다고 하였다. 일반스킨케어의 경우는 일반 스킨케어 효과정도는 모든 연령대에서 “효과가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일반 스킨케어의 이미지는 “편안하다”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스킨케어 서비스를 유형별 특성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보다 소비자에게 효율적인 스킨케어 시스템을 제시하고 스킨케어의 문제점 및 개선점을 파악해 보완함으로서 피부미용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스킨케어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Author(s)
이유민
Issued Date
2011
Awarded Date
2011-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47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824
Department
문화산업대학원 피부비만관리학
Advisor
이은혜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문화산업예술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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