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통해본 추상 표현연구
- Alternative Title
- The Abstractive Expression Based on the Forest
- Abstract
- 자연은 인간에게 정신적 안위와 육체적 휴식을 주었다. 과거로부터 사람들은 동양의 산수화 또는 서양의 풍경화 속에서 위안과 휴식을 얻었고 그곳에서 관념의 표현을 발견하기도 하였으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우리의 삶 속에서 자연을 접하고 인간은 그 속에서 위안과 휴식을 얻고 있다. 또한 인간은 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지 않을 수 없으며 숲은 위안과 휴식의 존재인 자연 안에 존재하는 일부분으로서 본인은 회화를 다루는 입장에서 자연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고, 숲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그 속에 동화되기도 하며, 무한한 소재를 찾고자하였다.
탁 트여진 넓고 울창한 숲을 마주하고 있으면 본인은 무한한 상상으로 빠져든다. 그 안에서의 생명은 거칠기도 하고 때로는 잔잔하면서 고요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고요하면서도 무한한 생명력이 느껴지고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본인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성을 자연의 일부분인 숲에서 살펴보고자 하였고 이러한 의지는 자연과 합일되는 자연친화적인 동양적 미의식으로 연결되었다.
이러한 숲과의 만남은 내 자신의 예술적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가 되며, 평면적 화면에 내적심상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 따라서 본인 작업은 새로운 자연체험에서 출발점을 찾으며, 숲과의 대면은 여행을 통해서 조우(遭遇)하고 기억된 이미지가 내면 깊이 쌓이고 용해되어 또 다른 감성으로 분출되었다. 이것이 본인의 화면에서 재현하는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감성을 통해 추상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자연에 대한 서정적 감흥으로 인한 충동적이고 다이나믹한 표현 욕구는 본인에게 이성보다는 감성이 우위에 있다고 느끼게 하였다. 또한, 외적감정과 내적감정, 약과 강, 음(陰)과 양(陽) 등 상호간의 대립과 통일의 과정에서 내면의 정서를 표출하였고, 숲의 대상을 단순화 시켰다. 숲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은유적이고 상징적으로 표현 하였고 자연의 추상적인 표현과 기운, 속도감, 자유로운 터치와 몸으로 체험되는 감정의 폭 이 모든 것에 관한 연구와 이러한 일련의 작업 과정들을 연구 하였다. 본 연구는 동양정신을 바탕으로 연구하여 내면적 심상을 표현한 작업세계로 접근하여 분석 하였다.
- Author(s)
- 최소영
- Issued Date
- 2011
- Awarded Date
- 2011-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419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677
- Alternative Author(s)
- Choi So Young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 Advisor
- 김진관
- Table Of Contents
- 논 문 개 요
Ⅰ. 서 론 1
Ⅱ. 심리적 경험과 잔상의 통로 3
1. 동양미술의 자연관 3
2. 감성적 추상표현 8
Ⅲ. 내면적 심상의 구체화 과정 13
1. ‘기(氣)’의 표현과 상징 13
2. 함축적인 표현으로서의 이미지 15
Ⅳ. 작품분석 17
Ⅴ. 결 론 31
참 고 도 판
참 고 문 헌
ABSTRACT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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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동양화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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