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 척도 개발 및 타당화를 위한 예비연구
- Alternative Title
- (The) Preliminary study for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Shame Scale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이 느끼는 수치심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평가하기 위한 수치심 척도 개발에 있다. 수치심 척도 개발을 위해 내용적으로 타당한 문항을 구성하고, 개발한 척도에 대한 문항분석과 구성타당도 검증을 통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예비문항 구성을 위해 20세 이상 50세 이하 성인 남녀 107명에게 수치심을 느끼는 상황을 간략 기술하는 1차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4점 척도의 문항화 작업을 실시하여 총 56문항의 예비문항을 구성하였다. 예비문항 구성시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상황별로 4개-관계/소외, 비교/열등, 성, 신체-의 하위요인을 가정하였다. 구성한 예비문항을 80명의 성인 남녀에게 2차 설문을 실시하여 문항에 대한 요인분석 과정을 거쳤다. 요인분석 결과 새로운 요인이 하나 추가되어 총 5개의 하위요인-관계/소외, 비교/열등, 성, 망신/무안, 신체-이 결정되었다.
요인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심리 전문가와 상의 하에 타당하지 않은 문항을 삭제하고, 요인별로 문항을 추가 하였다. 5개의 하위요인별로 각 9문항씩이 구성되었고 총 45문항이 결정되었다. 최종 3차 설문을 성인 남녀 320명에게 실시하였다. 타당도 입증을 위해 기존의 수치심 척도 PFQ-2와 Spielberger의 상태-특성 불안 척도에서 특성불안 척도, Rog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를 함께 실시하였다. 설문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발한 수치심 척도의 신뢰도는 .92 였으며, PFQ-2와 .34, 특성불안 척도와 .33의 정적상관을, 자아존중감과 .15의 부적상관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 개발한 수치심 척도는 신뢰도에 있어서 높은편이고, 다른 관련 정서와의 상관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문항 수집의 과정에 있어서도 이론적 배경 외에 실제 사례를 수집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 제시식 질문지로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에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수치심이 인간에게 중요한 일차정서이며 임상적으로 정신병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평가하기 위한 적합한 척도의 개발은 필수적이라 판단된다. 추후 이 예비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고, 다양한 집단에 실시하여 수정과 보완을 거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임상 집단 및 비임상 집단에서 개인의 수치심 정도를 평가하고 상담 및 치료적 개입을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A number of researchers have become increasingly aware of the importance of distinguishing between shame and guilt. As a result, a number of assessment techniques have been developed which attempt to assess shame and guil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Shame Scale to measure quantitatively.
First survey was completed for 107 adults to obtain 70 responses and 56 items. Secondly, a preliminary questionnaire was completed by 80 adults and tried factor analysis with it. In result, the questionnaire for Shame Scale consists of 45 items and five factors, 9 items for construct. Finally, 320 adults completed Shame Scale, PFQ-2, SATI and Self-esteem.
In result, Cronbach alpha of Shame Scale is .92 and Cronbach alpha of five factors is .80 for relation/alienation, .75 for comparison/inferior, .75 for sex, .75 for disgrace, .80 for body.
And the correlation of each Scale is .34 between the Shame Scale and PFQ-2, .33 between the STAI and Shame Scale, -.15 between Self-esteem Scale and Shame Scale.
The correlation of each factors is .20-.35 between PFQ-2 and five factors, .17-.35 between STAI and five factors, -.18--.03 between Self-esteem and five factors.
This study was processed as a primary research to design the Shame Scale. The necessity of following study, therefore, was discussed with more localized items and factors.
- Author(s)
- 고나영.
- Issued Date
- 2004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391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1737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Department
- 심리학과
- Table Of Contents
- 논문개요 = ⅰ
목차 = ⅲ
Ⅰ. 서론 =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2. 이론적 배경 = 5
1) 수치심(Shame) = 5
(1) 수치심과 죄책감 = 6
(2) 수치심과 우울 = 9
(3) 수?】?? 분노 = 10
(4) 수치심과 불안 = 12
(5) 수치심과 자아존중감 = 13
2) 수치심과 정신병리 = 14
3) 수치심 평가 및 척도에 관한 고찰 = 18
(1) 상황 유도 질문지 = 19
(2) 전반적 형용사 체크 리스트 = 20
(3) 시나리오 질문지 = 20
4) 개발한 수치심 척도의 유형과 하위요인 = 21
3. 연구문제 = 25
Ⅱ. 연구방법 = 26
1. 연구대상 = 26
2. 측정도구 = 26
1) 개발한 수치심 척도 = 26
2) 개인 느낌 질문지(PFQ-2 : Personal Feelings Questionnaire 2) = 27
3) 특성불안 척도(STAI :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 = 28
4) 자아존중감 척도 = 28
3. 조사절차 = 29
4. 자료분석 = 30
Ⅲ. 연구결과 = 31
1. 수치심 척도의 문항 및 하위요인 결정 = 31
2. 수치심 척도의 신뢰도 결과 및 타당도 검증 = 37
Ⅳ. 논의 및 제언 = 41
1. 논의 = 41
2. 연구의 제한점 및 제언 = 44
참고문헌 = 47
ABSTRACT = 53
부록 = 55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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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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