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소비행동 특성과 물질주의 성향이 과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Alternative Title
- The Impact of Consumer Behavior Characteristics and Materialistic Tendencies on Overconsumption Behavior
- Abstract
- 본 연구는 소비자의 4가지 소비행동 특성(계획소비성향, 브랜드추구성향, 소비자의사결정 능력, 소비자소외)과 물질주의성향이 과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4가지 소비행동 특성, 소비자의 물질주의성향, 과소비행동이 소비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통계적 차이가 있는가를 조사하였다. 이때 사용한 통계분석 방법은 t검증 방법, ANOVA(분산분석) 분석 방법이다. 둘째, 소비자의 4가지 소비행동 특성, 물질주의성향, 과소비행동에 영향 미치는 변수가 어떤 것이 있는가를 회귀분석(Regression)을 통해 조사하였다. 셋째, 공변량구조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4가지 소비행동 특성, 매개변수인 물질주의성향이 과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넷째, 본 연구가 설정한 구조모델 즉, 소비자의 소비행동 특성, 물질주의성향이 과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 관계에서 가계소득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조사 조사대상자는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남녀 소비자로써 1천 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차이검증 분석결과 남성, 기혼, 미취업, 50대 이상 고령층, 가계소득이 고소득층(400만원 초과) 소비자가 계획소비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 기혼, 30대, 고소득층(400만원 초과) 소비자의 브랜드추구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소득층 소비자가(가계소득이 400만원 초과) 소비자의사결정 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소비자의사결정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여성, 미취업, 30대와 40대, 고졸, 가계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저소득층 소비자가 소비자소외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개변수인 물질주의성향은 남성, 서울 수도권 거주자, 자녀가 없거나 1명인 경우, 대졸, 30대 이하 젊은층 소비자, 가계소득이 6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층 소비자에게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의 과소비행동은 여성, 미혼, 무자녀 가계, 대졸, 30대 이하 젊은층 소비자들에게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회귀분석을 수행한 결과 미취업자, 연령이 낮을수록 그리고 가계소득이 높은 경우 소비자의 계획소비성향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계소득 수준이 높은 소비자의 경우 브랜드추구성향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계소득이 높은 고소득 소비자의 경우 소비자의사결정 능력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소비자소외 수준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질주의성향에 미치는 요인을 회귀분석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 수도권 거주자, 가계소득이 높은 경우, 브랜드추구성향이 높을수록, 소비자소외 수준이 낮을수록 물질주의성향이 낮았다. 끝으로 회귀분석 결과 여성, 연령이 낮을수록, 가계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브랜드추구성향이 높을수록, 소비자의사결정 능력이 높을수록, 물질주의성향이 높을수록 소비자의 과소비행동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과소비행동 수준을 낮출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하겠다.
셋째, 소비자의 과소비행동에 영향 미치는 변수들의 영향력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공변량구조분석을 수행한 결과 브랜드추구성향, 소비자의사결정 능력은 물질주의성향에 정적(positive)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소비자의 물질주의성향은 과소비를 증가시키므로 물질주의 성향이 높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물질주의 성향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넷째, 가계소득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소비자소외가 물질주의성향에 미치는 부적(negative) 영향력이 저소득 소비자 집단에서 유의하게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질주의적 성향이 과소비에 미치는 정적(positive) 영향력은 고소득 소비자 집단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자주 언급되는 소비자의 과소비행동에 대한 학문적 차원의 선행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소비자들의 물질주의성향과 과소비행동에 영향 미치는 변수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과소비행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물질주의와 과소비 문제를 낮추기 위한 소비자, 소비자단체, 기업, 정부의 여러 정책이나 프로그램에 기초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본 연구를 계기로 과소비행동 관련 심층적인 연구, 다양한 세부 주제의 연구 등 다양한 연구방법의 후속 연구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 Author(s)
- 이경희
- Issued Date
- 2025
- Awarded Date
- 2025-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279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5603
- Alternative Author(s)
- Lee, Kyung Hee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생활문화소비자학과
- Advisor
- 허경옥
-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Ⅱ. 이론적 배경 8
1. 소비자의 소비행동특성 8
2. 물질주의와 소비자행동 21
3. 소비자의 과소비행동 26
III. 자료수집 및 측정과 연구 방법 30
1. 자료수집 30
2. 연구문제 30
3. 측정도구 구성 32
Ⅳ. 분석결과 및 결과해석 36
1. 조사대상 소비자 특성 현황 36
2. 소비행동 특성의 차이 검증 37
3. 소비행동특성, 물질주의성향, 과소비행동 영향 요인 44
4. 과소비행동 영향 요인 공변량구조분석 48
V. 결론 및 시사점 58
- Degree
- Docto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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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문화소비자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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