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세포형상을 통한 생명력 표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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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우리는 살아가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잊고 지낼 때가 종종 있다. 일상의 생활이 너무 익숙해져 버리면서 살아있다는 그 존재 자체를 잊고 생명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다. 때로는 이러한 변화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생태학적 개념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본인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세포의 본질적 구조를 통해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한다. 작품에서의 구성요소는 일상에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없어선 안 될 사물인 연필이란 오브제를 재료로 선택하였다. 이러한 사물을 통해 생명과 세포의 관계와 존재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려고 한다.
본인은 생명의 진화 형상을 생명체의 최소 요소인 세포의 이미지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자연 속에서 발생하는 본질적이고 구체적인 생명활동을 탐구함으로써 얻어진 생명의 근원적인 특성을 기하학적인 형태를 통해 작품에 반영하였다. 본인은 작품을 통해 아무리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끊임없이 생성하고 소멸하는 변화의 과정을 거치는 생명을 지닌 존재임을 나타내고자 하며, 그 존재에 탄생의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형상화하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세포와 생명의 현상을 탐구하고 일정 단위요소의 반복에 의한 오브제를 통해 생명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담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의 본문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장 서론에서는 반복적 모듈을 통해 세포가 기본단위로써 생명체로 형성된다는 주제로 연구목적과 연구방법, 그리고 연구의 범주에 관해 서술하였다.
제2장 본론에서는 세포를 통한 생명현상을 정리하고 본인의 작품제작에 생명체 형성의 도구로써 오브제를 도입하게 된 이론적 설명과 제작원리, 본인의 철학을 정리하였다. 작품 표현 방법에는 세포의 이미지가 기하학과 자연에서 온 변형된 형태를 통해 조형화된 방법 및 작품 분석을 서술하였다.
제3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앞으로 더욱 연구해야 할 과제와 작품의 나아갈 방향을 서술하였다.
Author(s)
이보람
Issued Date
2013
Awarded Date
2013-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240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683
Department
융합디자인예술대학원 공공미술
Advisor
김정희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디자인예술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뷰티융합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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