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성인 여드름 환자와 정상인의 여드름에 관한 지식 정도와 생활습관 및 피부관리 실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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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dult Acne patients, knowledge level of ordinary person's acne, life pattern, and comparison of skin cares
Abstract
여드름은 매우 흔한 반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그 심각성이 간과되고 있는데, 실제로 여드름은 외부로 노출되고 때로는 직접 만질 수도 있으므로 신체상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정서적 요인을 야기할 수도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의 심리적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고, 미용적인 측면과 결부되어 정신적인 문제와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부분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지만 20세 이상의 성인기에서도 높은 발생률과 재발률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흔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아 더욱 관리의 중요성이 논의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인 여드름에 대한 지식 정도와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성인 여드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피부 관리의 방향 설정을 위해 기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011년 5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20~30대 성인 남녀 598명을 대상으로 여드름군 남성 169명, 여성 148명, 정상군 남성 148명, 여성 133명으로 나누어 결과를 비교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인 사항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p<0.01), 연령이 많은 남성일수록 여드름이 적게 나타났으며 혼인 유무에서는 여드름군에서 미혼율이 43%로 정상군의 미혼율인 25.9%보다 높게 나왔다. 학력 수준은 여드름군 정상군 모두 높게 나타났고 직업에서는 학생의 비율이 높았고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서 여드름이 더 잘 올라왔다. 여드름 범위에 있어서는 얼굴 중에서도 특히 볼과 이마는 주로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났고 입 주변과 턱은 여성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둘째, 여드름 의식에 관한 지식 정답률 모든 항목에서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응답자의 대부분이 여드름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여드름군이 정상군보다 여드름 의식에 관한 지식 수준이 높았다. 또 두 군 모두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지식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주관적인 피부 유형에서 여드름군이 정상군보다 유분과 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과 복합성에 높은 확률을 보였고 피부 건강도에 있어서는 정상군이 좋다가 26.9%, 여드름군은 4.7%로 높게 나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주관적인 피부 상태를 알아본 결과 피지량, 수분량 및 탄력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주목되는 결과 중에 피지 분비량이 많다고 답한 여드름군은 여성이 더 많은데 반해 반대로 정상군은 남성이 피지 분비량이 많다고 답한 비율이 더 높아 차이가 있었다. 대체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끼는 것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분량과 탄력도는 여드름군과 정상군의 수치와 비율이 비슷하게 나왔다.
넷째, 생활습관과 여드름의 연관성에서 모두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먼저 수면도에서 정상군은 8시간 이상이 18.9%, 여드름군이 1.7%로 정상군의 수면량이 많았고 전체적으로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수면시간이 더 많았다. 변비에서도 여드름군이 16.2%로 정상군 8.3%와 비교해서 2배가량 차이가 났다. 또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변비가 많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분 섭취도에서는 정상군에서 비교적 수분 섭취량이 많이 나왔고 또, 정상군에서 9시간이상 근무시간이 7.4%로 나온거에 반해 여드름군의 9시간이상 근무시간은 12.3%로 보다 많게 나왔다. 스트레스에서는 정상군은 보통이 16.9%, 조금 받는다가 20.2%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여드름군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량에 있어서 여드름군이 정상군보다 적게 나타났는데 걷는 시간에서는 여드름군이 정상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걷는 양은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대체로 적었다. 신체활동적인 면에 있어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비활동적으로 나타났지만 두 군 간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p<0.05).
다섯째, 식습관과 여드름의 연관성에 관해 대상자 남녀를 비교해 보면 두 군 모두에서 여성보다 남성들이 영양의 균형을 더 신경 쓰고 유지하는 것으로 높게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따질 때 여드름군의 경우 점수가 2.81, 2.66 이었으나 정상군의 경우 점수가 3.52, 3.40 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정상군이 여드름군보다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두 군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여섯째, 세안습관과 여드름의 연관성에 관해 여드름군이 정상군보다 세안시에 더 꼼꼼하게 세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화장품 사용에 관해서는 여드름군은 15.2%로 주로 맞춰 사용하나 정상군은 맞춰 쓰는 비율이 6.4%로 절반 이하로 낮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주목되는 결과 중에 여드름군과 정상군은 남성 모두 화장품을 상관없이 사용하는 편이 높게 나타났고 두 군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일곱째, 피부 관리 장소에서 여드름군과 정상군 모두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피부 관리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드름 정보 습득 경로로는 인터넷에서가 35.6%, 주변 지인을 통해서는 21.4%로 두 군에서 정보를 가장 많이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드름 관리 장소에 따른 인식 결과 치료선택 장소와 치료선택 장소의 결정원인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여드름 지식에서는 정상군에 비해 여드름군이 지식 수준이 높았지만 많은 성인들이 여드름 지식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었으며 여드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성인 여드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결과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유의성이 검증되어 이들이 성인 여드름에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성인 여드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드름이 발생되는 악화 요인을 파악하여 미리 예방하기 위하여 본 연구의 결과가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야 하겠다.
Author(s)
신은정
Issued Date
2012
Awarded Date
2012-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190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058
Alternative Author(s)
Shin, Eun Jung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Department
문화산업대학원 문화산업학과
Advisor
안홍석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의 목적 3

Ⅱ. 이론적 배경 5
1. 성인 여드름 5
2. 여드름과 식습관, 생활습관의 관계 7
3. 여드름 피부관리 9

Ⅲ. 연구방법 17
1. 조사 대상 및 자료 수집 17
2. 조사 내용 및 방법 17
3. 자료 처리 및 분석 방법 18

Ⅳ. 연구결과 19
1.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9
2. 여드름에 대한 지식정도 비교 23
3. 주관적인 피부 타입과 건강상태 비교 28
4. 주관적인 피부 상태 비교 29
5. 생활습관과 여드름의 연관성 31
6. 식습관과 여드름의 연관성 35
7. 얼굴 세안 방법과 기초 화장품 사용 비교 40
8. 여드름 피부 관리 실태와 인식도 42

Ⅴ. 고찰 45

Ⅵ. 결론 및 제언 50

참 고 문 헌
ABSTRACT
부 록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문화산업예술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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