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사회의 이면적 상황을 통한 회화 표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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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study of paintings through ulterior circumstances of society
Abstract
본 논문은 사회의 이면적 상황을 통한 회화 표현연구를 이론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본 연구에서의 사회의 이면적 상황은 사회 제도권 안에서 보지 않으려는 인간과 보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사회의 실상을 의미한다.
우리의 사회는 회사가 많아도 들어가 일할 곳은 없고, 셀 수 없이 많은 아파트가 있지만 돈이 없어 들어갈 수 없으며, 다양하고 많은 학원들이 있지만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과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있는 언뜻 풍요가 넘쳐나 보이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이러한 외형적 현실은 조금만 구체적으로 바라보면 외형과 다른 현실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죽음의 기사를 접한다. 이젠 그런 죽음은 어떤 슬픔이나 불행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의 죽음이 사회의 어떠한 질서를 위협하지도 않는다. 어떤 의미도 없이 사람들이 사라져 간다. 우리는 이러한 조용한 것처럼 포장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개인과 개인의 경쟁을 조장하고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러한 분쟁은 물론 외상을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재적인 파편화를 가져온다. 파편화된 개인은 억지로 파편을 맞춰 보통인 척 살아가지만 그것은 그럴듯해 보이는 외면만 존재할 뿐 실상은 그러하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개인은 사회를이루는 구성원으로서 파편화된 개인들이 모인 집합체는 언제 깨질지 모르는 불안정의 총체를 이루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회의 외형적 모습보다 내재적 사실에 관심을 가지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보여 지는 것이 진실인 것처럼 꾸며진 사회의 실상을 이론적으로 살펴보고, 실상이라는 불편한 사실들을 보이는 그대로의 시각적 재현의 방식이 아닌 이미지의 재구성을 통해 본인 작품에 표현 되어진 의도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개념과 본인의 감정이 어떻게 맞물려 이미지로 표현되는지에 대해 언급하며, 본인이 바라보는 사회의 이면적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조각난 사회의 현실을 드러내고자 한다.
Author(s)
정은별
Issued Date
2014
Awarded Date
2014-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964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9330
Alternative Author(s)
Jung, Eun Byul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Advisor
박선희
Table Of Contents
목 차


논 문 개 요
Ⅰ. 서 론 1

Ⅱ. 본 론 3
1. 작품 제작의 이론적 배경 3
1) 사회를 바라보는 이면적 접근 3
2) 형상의 상징적 의미 11
2. 작품 분석 14
1) 형상의 해체와 조합 14
2) 화면 속 시선의 역할 19
3) 한정된 공간과 이중적 의미 24
4) 옷의 형상과 의미 27

Ⅲ. 결 론 36
참 고 문 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동양화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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