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사실과 현상을 매개로 한 직관적 회화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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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Study on the intuitive painting by the fact that the phenomenon mediated
Abstract
본 논문은 현 시대에 본인이 외부로부터 수집한 정보로 발발한 감정과 상상, 그리고 실체적 정보의 분석으로 이루어지는 직관을 가지고 회화적인 연결을 이루어내는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엄청난 시대에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삶속에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좋든 나쁘든 중대한 의미를 주는 사건들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그러한 사건들은 우리들에게 여러가지 가능성을 제공해 준 결과로서, 엄청난 시대가 열린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런 사건중에는 우리 삶에서 행복과 번영으로 이끄는 것도 있지만 공포와 파멸로 이끄는 것도 있다.

세계는 지금 보여지기를 바라고 있다.
어느 날 다가온 어떤 사실과 현상으로서의 실체들을 가지고, 본인은 내밀성의 차원과 충일성의 차원의 깊이인 한 연금술사의 꿈을 꾸었다. 이러한 끊임없는 꿈을 작업으로 다시 확장시켜 여러 실체들을 만나게 해주는 문이 되었다. 꿈(몽상)의 시작은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과 동일하다. 한 화면에 꽉찬 나의 꿈(몽상)들은 어떤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담고있다. 틀에 고정됨 앞에서 극의 장면과 장면이 순환되어지는 것 같이, 많은 이야기가 꿈틀거리고 있다. 그리고 그런 꿈의 확장과 감정을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매개체로 음악이 필요했다.

본 작업의 시작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기록들에서 출발하여 몽상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즉 이성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 매개체는 본인에게 몽상의 모티브를 제공해 주었다. 이미지를 제공해주는 대상을 어떤 형태로서 파악하는것이 아니라 물질로서 파악하는 것이다. 책 속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이미지들을 만날때나, 순간적인, 찰나와 같은 스쳐지나가는 모호한 생각들의 경계에서 본인은 현사실과는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그러한 결과물은 관객(감상자)로 하여금 그 속으로 들어오게 유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작업방식의 형식은 어떤 현상의 함축과 은유로서, 작품이 내용을 직접 전달한다 하기보다, 감상자에게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 각자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상징적이고 은유적이게 표현되었다.
Author(s)
김지현
Issued Date
2016
Awarded Date
2016-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91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0844
Alternative Author(s)
Kim, Ji Hyun
Affiliation
성신여자 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Advisor
유근택
Table Of Contents
Ⅰ.서론 1

Ⅱ.본론 4
1.태도가 형식이 될때 4
2.내안의 울림을 찾아서 12
3.생각의 확장 14
4.작품설명 17

Ⅲ.결론 22

작품도판
참고문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동양화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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