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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제 3번 A장조 Op.69>에 나타난 피아노와 첼로의 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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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를 최초로 작곡한 작곡가이다. 베토벤이 작품에서 첼로를 사용하기 전, 첼로의 역할은 주로 건반악기의 베이스 선율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했을 뿐, 악기의 독립적인 역할에는 잘 활용되지 못했다. 첼로의 역할은 하이든(Franz Joseph Haydn, 1732-1812)과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에 와서 확대되었지만 그들도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는 작곡하지 않았다.
베토벤은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5곡을 그의 전 시기에 걸쳐 작곡하였다. 베토벤의 전기에 쓰여진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제 1, 2번 Op.5>는 느린 도입부를 사용한 템포의 변화, 대위법적 흐름 등 여러 가지 작곡기법을 시도한 실험단계였으며, 피아노를 위주로 작곡된 곡이다.
중기 작품인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제 3번 Op.69>는 첼로의 역할이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듯 첼로 독주로 제 1악장을 시작한다. 중저음에 집중되어 있던 첼로의 음역은 C-f#²까지 넓은 음역으로 확장되었으며, 넓어진 음역을 고르게 사용하여 선율악기로써 역할을 하게 되었다. 또한, 첼로는 지속저음의 기능이 줄어들고 선율을 노래함으로 피아노와 역할 교환이 가능한 위치까지 올라갔다. 베토벤은 의 첫 악장 사본에 “클라비어와 첼로를 위한 큰 소나타(Grande Sonate pour Pianoforte et Violoncello)”라고 표기 하여 두 악기의 동등한 관계를 예시하였다.
후기에 쓰여진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제 4번, 제 5번 Op.102>는 를 기반으로 두 악기가 역할 관계뿐만 아니라 성부 관계에서도 상호보완적으로 발전되었다.
본 논문은 베토벤 시기의 실내악 발전배경 및 피아노와 첼로의 발달과정, 실내악의 종류를 알아보았으며, 베토벤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또한, 베토벤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제 3번 A장조 Op.69>를 중심으로 두 악기의 역할 관계를 알아보고, 다른 시기 소나타의 악기 관계와 비교하였다.
Author(s)
김봄이
Issued Date
2013
Awarded Date
2013-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61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068
Alternative Author(s)
Kim Bomyi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반주학과
Advisor
이승윤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베토벤의 피아노와 첼로를 포함한 실내악 3
1. 실내악의 사회적 발전배경 3
2. 실내악 작품에서 피아노의 역할 4
3. 실내악 작품에서 첼로의 발달 7
4. 피아노와 첼로를 포함한 실내악곡 12

Ⅲ. 베토벤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개관 18

Ⅳ.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제 3번 A장조 Op.69> 26
1. 제 1악장 26
2. 제 2악장 40
3. 제 3악장 49
4. 다른 시기의 소나타와 비교 66

Ⅴ. 결론 72

참고문헌
ABSTRACT
부록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반주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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