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바로크 시대의 샤콘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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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study on Chaconne in the Baroque era
Abstract
논 문 개 요

샤콘느는 바로크 시대에 유행했던 장르인 변주곡의 한 유형이다. 샤콘느는 멕시코에서 스페인으로 전해진 민속 춤곡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독자적인 변주곡으로 발전했다. 대부분의 샤콘느는 3박자의 장중한 리듬을 특징으로 하며, 주로 4마디 또는 8마디 동안 진행되는 화성에 바탕한 주제를 가지며, 주제의 화성 구조가 반복될 때마다 선율의 반복, 축소, 전위 등의 기법으로 변주하는 연속적인 변주곡이다. 흔히 오스티나토 베이스(Ostinato bass)에 기초한 연속적인 변주곡을 파사칼리아라고 하는데 본질적으로 샤콘느와 파사칼리아는 구별하기 어렵고 두 용어는 혼용되어 사용될 수 있다.
오랫동안 토마소 안토니오 비탈리(Tomaso Antonio Vitali, 1663~ 1745)의 작품으로 소개되었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샤콘느 g 단조>는 현대의 중요한 연주 레퍼토리로 남아있는 바로크 시대의 샤콘느이다. 최근 볼프강 라이히(Wolfgang Reich)등의 학자에 의해 비탈리의 작품이 아니라고 주장되어 <뉴 그로브 사전> 제2판(2001)에서는 그의 작품 목록에서 제외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일반적으로 비탈리의 작품으로 통용되는 곡이며 바로크 샤콘느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이 곡은 G-F-E♭-D의 온음-온음-반음의 테트라코드의 반복으로 구성된 주제가 건반악기 반주부에서 먼저 제시된 후, 반복되는 반주부의 패턴 위에서 바이올린 선율도 다양하게 변주되어 진행한다.
잘 알려진 J. S. 바흐(Johann Sebastian Bach,1685~1750)의 <샤콘느>는 바흐가 쾨텐에서 레오폴드공의 궁정 지휘자로 있을 때 작곡한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6개의 소나타와 파르티타, BWV 1001~1006> 중 <무반주 파르티타 제2번 d단조, BWV 1004>의 제 5악장이다. 이 샤콘느는 조성의 변화에 따라 3부로 나뉜다. 제 1부는 d단조, 제 2부는 D장조, 제 3부는 d단조로 같은 으뜸음조의 범위 내에서 전조되었지만 베이스 진행이 일정하지 않으며 화성의 변화가 다양하다. 또한 선율적인 변주보다는 32분음표까지 세분화시켜 진행하는 리듬의 변주가 특징이며, 곡 전반에 걸쳐 다성 음악적인 구조를 볼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비탈리와 J. S. 바흐의 샤콘느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통하여 바로크 시대 변주곡의 중요한 유형인 샤콘느의 구조와 형식 등 주요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도모함으로써, 바이올린 레퍼토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두 작품의 도움을 주는 이론적 바탕이 마련될 것이다.
Author(s)
김보영
Issued Date
2013
Awarded Date
2013-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49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689
Alternative Author(s)
Kim, Bo Young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기악과
Advisor
김경은
Table Of Contents
목 차


논문 개요

Ⅰ. 서 론 1

Ⅱ. 비탈리의 샤콘느와 바흐의 샤콘느 3
1. 바로크 시대의 샤콘느와 파사칼리아 3
2. 비탈리의 샤콘느 5
3. 바흐의 샤콘느 40

Ⅲ. 결 론 64

참 고 문 헌
부 록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음악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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