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 바르트 의미작용에 따른 존 갈리아노 컬렉션 메이크업 분석
- Abstract
- 현대는 커뮤니케이션 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사회활동은 인간을 삶을 위한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행동이다.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으로 기호가 존재하며, 기호는 우리 일상생활의 모두 연관되어져 있다.
기호학은 커뮤니케이션과 문화를 다루는 중요한 표현 수단으로 패션과 메이크업도 문화의 하나로 시대를 반영하고 상징성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여러 분야에서 의미분석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존 갈리아노의 컬렉션의 디자인 특성을 바탕으로 컬렉션 메이크업에 나타난 메이크업 이미지의 기호학적 의미를 분석하기 위하여 롤랑 바르트의 의미작용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메이크업 이미지의 기호학적 해석 방법을 제시하고 기호학적 의미분석의 기초 자료가 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존 갈리아노 컬렉션 디자인 특성과 컬렉션 메이크업을 고찰하고 메이크업 이미지를 롤랑 바르트의 의미작용 모델에 적용하여 기호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결과로 존 갈리아노 컬렉션의 디자인 특성을 실험주의, 역사주의, 자연주의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실험주의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으로 변형, 왜곡, 강조를 통하여 이질적 소재인 깃털, 시트지, 스톤 등의 사용과 콜라주 기법, 바디페인팅 등 통하여 예술적 이미지를 표현하여 예술성이 부각되었다. 역사주의는 동서양의 결합, 이질적 소재 사용, 이미지 차용 등을 통해 모방과 패러디를 사용하여 과거의 소재를 통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변형과 강조를 통하여 재현적 이미지가 강조되었다, 자연주의는 환경오염의 문제로 자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순수하고 단순화된 표현들이 나타나며 깨끗한 피부 표현과 컬러와 기법이 최대한 배제되어 나타난 단편적 이미지가 표현되어 단순성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예술성, 재현성, 자연성의 기호학적 특성을 도출하였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실험주의적 경향으로 이질적 소재의 사용이나 변형, 왜곡, 강조를 통한 예술성이 표현되었으며,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역사주의적 경향으로 동·서양의 융합, 이국적인 소재 등의 과거에 사용되어져 온 아이템들이나 특징들을 모티브로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재현성이 부각되어 나타났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자연주의적 경향으로 21세기로 접어들면서 환경오염의 문제로 인하여 자연적인 돌아가려는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최대한 꾸미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메이크업에도 최소한의 표현을 통하여 내추럴한 이미지의 단순성이 강조되었다.
이와 같이 존 갈리아노 컬렉션에 나타난 디자인 특성을 바탕으로 롤랑 바르트 의미작용 분석을 통하여 메이크업 이미지의 기호학적 분석을 가능케 함으로써 다양한 의미의 메이크업을 해석 할 수 있었다.
앞으로 메이크업의 체계적인 기호학적 해석을 위한 이론적 정립이 필요할 것이며, 존 갈리아노의 컬렉션 뿐 만 아니라 크리스찬 디올 컬렉션 및 다양한 분야의 메이크업 이미지의 기호학적 분석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 Author(s)
- 장미연
- Issued Date
- 2016
- Awarded Date
- 2016-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15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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