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의 확장적 표현을 통한 저부조 회화 연구
- Alternative Title
- A Study of Bas-relief Painting through Expansionary Expression of Layers
- Abstract
- 본 논문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본인의 작품 전개 과정에서 생성된 작품들 중에서 2018년 9월 ‘Layers on the Layer’라는 타이틀로 전시되었던 작품을 중심으로 내용적, 형식적 전개 과정을 분석,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인은 2016년 초기까지 캔버스 평면 위에 재현성을 강조한 풍경화 작업을 주로 하였다. 우리가 익숙한 삶에 안주하듯 그동안 풍경화를 그리면서도 원근법에 대해 따랐을 뿐 고찰의 필요성을 생각하지 않았다. 풍경화 연작을 진행하던 중에 회화에 대한 시각 전환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더 나은 창작세계를 펼치기 위하여 고정적 시선의 탈피를 꾀하였다. 그리하여 풍경을 재해석하는 과정과 추상적 이미지로 변모하는 작업들을 진행하였다.
본인의 작품들은 평면의 기초가 되는 틀은 유지하며 아상블라주(assemblage) 같은 다른 성격의 오브제가 아닌 미술의 기초재료가 되는 소재들(주로 종이 보드)을 오브제로 삼고 반복적으로 중첩시켜 평면과 입체 사이의 ‘저부조 회화’로 표현된다. 저부조를 본인 회화의 주된 형식 구조로 삼아 레이어(Layer)라는 요소를 다각적으로 응용하여 기하학적으로 추상화시키는 과정을 연구하고 회화의 공간을 새롭게 창조하려는 시도를 화면 안과 밖 공간까지 고려하며 펼쳐나갔다.
본 논문을 통하여 추상미술에 있어 그동안의 회화가 추상화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시도들이 있었는지 살펴보며 본인의 작업들과 비교?분석하고 레이어 하나하나의 개체들이 모여 집단화되었을 때에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기초 조형요소들을 이용한 추상공간의 확장적 표현을 통해 평면적 회화와 다른 구성 방식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회화의 본질을 탐구하는 연구와 더불어 회화의 형태들은 지금도 변화하고 있다. 본인은 회화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하는 유용한 틀로 저부조 회화를 적용하여 추상미술의 확장적 표현을 보여 주고자 한다.
- Author(s)
- 홍미희
- Issued Date
- 2019
- Awarded Date
- 2019-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132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3628
- Alternative Author(s)
- Hong, Mi Hee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 Advisor
- 조병왕
- Table Of Contents
- Ⅰ.서론 1
Ⅱ.본론 3
1.작품의 내용적 측면 3
1)평면적 회화의 유형과 표현 3
2)레이어의 의미와 평면적 회화에서의 역할 7
2.작품의 조형적 측면 10
1)레이어의 반복과 중첩을 통한 평면의 확장 10
2)저부조 기법의 활용을 통한 평면적 회화의 확장 12
3)변형 아크릴 액자를 활용한 레이어의 확장 14
3.작품분석 18
Ⅲ.결론 29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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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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