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라팔 올빈스키의 데페이즈망 기법을 활용한 아트메이크업 작품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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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오늘날 대중매체는 다양한 시각 이미지를 함유한 문화적 환경을 형성하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시각 이미지는 예술가들에게 이미지 선택부터 다양한 활용 방법을 연구하는 것까지 창작의 범위를 확대 시켰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이미지들과의 우연한 만남은 이제 사람들의 삶과 분리 할 수 없는 ‘일상’이 되었다.
본 연구는 라팔 올빈스키(Rafal Olbinski)의 데페이즈망(Dépaysement) 기법을 활용하여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로 작품을 디자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작품을 제작하는데 있어 컴퓨터 그래픽인 어도비포토샵의 사용 전과 후를 비교 제시하여 그 활용범위를 알리고자 한다.
작가 선정은 다른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에 비해 사람, 특히 여성이 많이 등장하고 은유와 상징적인 표현들이 많은 라팔 올빈스키로 정하였다.
본 연구의 내용과 방법은 다음과 같다. 초현실주의의 개념 및 특징과 표현기법을 살펴보고 그 중 데페이즈망 기법을 고립, 변형, 합성, 크기변화, 모순적 이미지, 이중이미지, 역설, 개념의 양극화로 나누어 작가들의 작품을 비교분석 한다. 그 기법에 따라 수집된 이미지로 새로운 주제를 결정하여 작품으로 표현한다.
작품 Ⅰ은 ‘변형’ 그리고 작품 Ⅱ,Ⅲ은 ‘합성’의 기법으로 작품Ⅳ는 ‘역설’, 작품Ⅴ∼Ⅷ은 ‘개념의 양극화’에 해당하는 기법으로 제작하였다.
작품 Ⅰ의 “죽음”은 화려한 깃털을 잃은 늙은 공작새가 죽음의 여신에게 끌려가는 작품이다.
작품Ⅱ의 “복수”는 화가 난 우산 여신이 남성에게 벼락을 내리는 설정으로 그녀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Ⅲ의 “클럽에서 춤을”에서는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반짝이는 스팽글 의상을 입고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여성을 표현하였다.
작품Ⅳ의 “한(恨)”은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난 남편을 죽어서도 힘들게 하는 여성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작품Ⅴ의 “도시의 여왕, 마를린 먼로”는 마를린 먼로가 도시의 스카인 라인 위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작품Ⅵ의 “지킬 앤 하이드” 는 두 캐릭터의 메이크업 기법을 대비되게 표현하여 한 여성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을 표현하였다.
작품Ⅶ의 “우주에 떨어진 산타”는 산타가 여름 색감이 물씬 풍기는 연꽃잎 우산을 들고 개구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 Ⅷ의 “나에게로 오세요.”는 외모 지상주의를 풍자하기 위해 ‘달려라 하니’에 나오는 민들레를 형상화하여 제작하였다.
본 연구는 첫째, 메이크업과 캐릭터 디자인을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교육용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새로운 발상을 제시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화기법인 데페이즈망을 메이크업에 활용하여 메이크업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Author(s)
김연아
Issued Date
2012
Awarded Date
2012-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122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259
Department
융합디자인예술대학원 메이크업 특수분장
Advisor
김경희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디자인예술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뷰티융합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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