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통한 환경인식에 관한 표현연구
- Abstract
- 논 문 개 요
인류는 모든 생명 중에서 유일할 수 없기 때문에 인류의 탄생(誕生) 이래로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있다.
근대적 의미의 과학이 형성된 17세기 이래 인류의 문명사는 그것에 대한 낙관 적인 신뢰를 기반으로 진보(進步)를 향한 바쁜 걸음을 재촉해왔다. 그리하여 17세기경부터 과학은 과학기술의 성격을 강조하는 방향을 취하게 되었으며, 18세기 중엽에 시작된 산업혁명을 통하여 자연은 과학기술의 횡포(橫暴) 앞에 속수무책인 채로 던져지게 되었다. 그리고 21세기가 된 시점에서 자연 무차별적 파괴에 의한 생태계의 오염(汚染), 자원의 고갈(枯渴), 동식물의 멸종(滅種)등을 경험하며 우리는 과학기술이 약속한 미래가 그렇게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절감(節減)하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연이란 더 이상 극복하고 정복해야만 하는 적(敵)이 아니다. 오히려 인류가 아껴주고 보호해야만 하는 대상이요, 일류 스스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공간인 것이다.
이제는 환경의 중요성과 그 심각성에 대한 현실을 과학이나 제도(制度)상의 영역으로 한정 짓기보다는 미술가들도 현대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라는 주체로서 문제를 인식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의 한 부분으로서 미술의 위치를 확장시키는 열린 태도가 지금의 우리가 되돌려 받고 있는 생존 위협에 대한 반성과 재인식(再認識)이라고 보았다.
본인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연과의 공존을 동물 조각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자연환경이 오염됨에 따라 동물들 또한 살 곳과 먹이를 점차 잃어 서식지를 이동하거나 멸종되어가는 모습에서 자연과 동물의 관계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것을 작품으로 표현하고자하였다.
본 논문은 「‘동물’을 통한 환경인식에 관한 표현」에 관해 연구, 분석한 결과로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서론에서는 본인의 작품에 대해 연구 목적과 연구방법을 설명하였다.
제 2장 본론에서는 첫째,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과 동물에 대해 서술하여 작품 형성의 배경을 나타내었다. 둘째, 조형적 특성을 형태의 특징과 구조, 색채의 상징과 의미로 구분하여 고찰 및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본인의 작품 7점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분석하였다.
제 3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의 내용을 개괄적으로 정리하여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 Author(s)
- 최고영
- Issued Date
- 2013
- Awarded Date
- 2013-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018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727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조소과
- Advisor
- 김성복
-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Ⅱ. 본 론 3
1. 작품형성배경 3
1) 환경의 중요성 인식 3
2) 자연과 동물 5
2. 조형적 특성 6
1) 형태의 특징과 구조 6
2) 색채의 상징과 의미 9
3. 작품분석 11
Ⅲ. 결론 27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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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소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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