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과 영양소섭취 및 건강위험요인과의 관련성 연구
- Alternative Title
- Associations Between Metabolic syndrome and Nutrient intake and Health-Related Risk Factors
- Abstract
-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이란 비만, 고혈압, 당뇨, 이상지혈증 (고중성지방혈증, 저밀도지단백혈증) 등의 각종 성인병을 한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복합성질환을 일컫는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 및 당뇨병등의 위험요인이 되며 그 유병률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최근 더 부각되고 있다. 많은 선행연구들을 통하여 대사증후군의 중요성에 대하여 밝혀져 왔으며, 그 중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이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으나 근로자 집단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관련위험요인들의 복합적인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개수에 따른 일반적인 특성과 영양섭취를 비교하고 대사증후군 관련위험요인 분석을 통하여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006년 3월부터 8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근로자 최종 6160명(남자 5785명, 여자375명)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체 대상자의 연령분포는 전체 30대> 40대> 50대 이상> 20대 순으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 학력은 대졸이 총 대상자의 61.6%로 가장 높았으며, 소득수준은 월수입 300만원 이상-400만원 이하 가 전체대상자의 58.4%로 가장 높았다.
흡연상태에서 남자는 과거 흡연자 와 비흡연자 보다 현재 흡연자의 빈도가 더 높았고, 여자는 대부분이 흡연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횟수는 주 2회 이하 하는 사람이 남녀 모두 대상자의 90% 이상을 차지하였고, 음주 횟수의 경우 주 2회 미만 음주하는 사람이 주 2회 이상 음주하는 사람보다 높은 빈도를 보였다.
대상자의 임상적특성 결과,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농도, 중성지방, 공복시 혈당 수치는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며(P<0.001), HDL-콜레스테롤은 여자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P<0.001).
대상자의 질병분포 결과 고혈압, 당뇨, 복부비만, 고중성지방혈증은 남자가 여자보다 위험범위에 속하는 비율이 유의적으로 더 높았고(P<0.01),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은 여자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P<0.001).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자 14.8%, 여자 15.5%의 빈도를 보였고, 두 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2. 대상자의 교육수준은 위험요인이 많을수록 교육수준이 낮았다(P<0.001).
결혼 상태를 보면 기혼은 위험요인이 0인 군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01). 월 소득수준 400만원 이상-600만원 미만 과 600만원 이상인 사람이 각각 위험요인이 0인군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1).
위험요인이 적을수록 기혼상태이고, 소득수준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위험요인 개수에 따른 생활습관 비교에서 현재 흡연자가 위험요인 3이상 인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고(P<0.001), 주3회 이상 운동하는 사람의 비율은 위험요인이 3이상인 군에서 낮았으나, 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음주는 주2회 이상 음주율은 위험요인이 3이상인 군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1).
각 군의 임상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체중을 비롯한 BMI, 체지방률, 허리둘레,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이 위험요인이 많아짐에 따라 수치가 유의적으로 높았다(P<0.001). 총콜레스테롤(P<0.001), LDL-콜레스테롤(P<0.001), 중성지방(P<0.001), 공복시 혈당(P<0.05)은 위험요인이 많은 군으로 갈수록 유의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고, HDL-콜레스테롤 수치(P<0.001)는 유의적으로 낮아졌다.
3. 전체 대상자에서 탄수화물(P<0.001), 인(P<0.05), 나트륨(P<0.05), 칼륨(P<0.05), 티아민(P<0.001), 리보플라빈(P<0.01)의 섭취량은 위험요인이 많을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이 중 인(P<0.05)과 나트륨(P<0.05)은 %KDRIs(2005) 이상의 섭취수준을 나타냈으며 위험요인이 많아짐에 따라 유의적으로 섭취수준이 높았다. 남자의 경우 탄수화물(P<0.01), 티아민(P<0.01), 리보플라빈(P<0.05)의 섭취량이 위험요인이 많은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는 탄수화물(P<0.05), 나트륨(P<0.05)의 섭취량이 위험요인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개수에 따른 식사의 질에서 MAR은 위험요인 개수별로 모두 0.8이상의 값을 보여 전반적인 식사의 질이 높은 것으로 보여 졌으나 네군 간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4.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BMI, 체지방률, 허리둘레,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그리고 공복시 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은 각각의 요인들 간의 유의한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다(P<0.001). HDL-콜레스테롤은 총콜레스테롤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P<0.001), 그 밖의 BMI, 체지방률, 허리둘레,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공복시 혈당, 중성지방과는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 LDL-콜레스테롤은 BMI, 체지방률, 허리둘레,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높은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고(P<0.001), 공복혈당과 또한 양의 상관성을 보였으며(P<0.01), HDL-콜레스테롤(P<0.01)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나이와 BMI, 체지방률, 허리둘레,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공복시 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과는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가졌고(P<0.001), HDL-콜레스테롤과는 음의 상관성을 나타냈다(P<0.001).
MAR(Mean adequacy ratio)은 체지방률과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으며(P<0.001), 총콜레스테롤(P<0.05), 중성지방(P<0.05), 나이(P<0.001)와의 관계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교육수준, 결혼상태, 소득수준, 흡연, 알콜섭취 와 영양소 섭취량이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 개수에 따른 유의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의 영양소 섭취는 탄수화물, 인, 나트륨, 칼륨, 티아민, 리보플라빈의 섭취량이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이 많아질수록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대사증후군 관련 위험요인간의 유의한 상관성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탄수화물 및 나트륨의 섭취를 적절하게 하고, 절제된 음주와 흡연습관이 요구되어지며 더불어 본 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식사패턴 및 영양소 항목 세분화 등의 좀 더 다각적인 접근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ssociations of various risk factors and metabolic syndrome in workers. Those who had completed their medical examination were recruited and data of 6160 subjects (5785 male, 375 female) with dietary data were used for this study. Sociodemographic parameters, health-related behavior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serum data and nutrient intakes were used for the analysis of this study. Metabolic syndrome was diagnosed using the modified NCEP-ATPⅢ(2001) criteria. For central obesity the definition according to the Asia-Pacific Area criteria by WHO was adapted.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mong the subjects was 14.9%(14.8% among males and 15.5% among females). The prevalence rates of high blood pressure(86.2% vs 73.3%), high glucose(6.6% vs 3.5%), high waist circumference(12.7% vs 8.3%) and high triglyceride(25.7% vs 18.7%)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male subjects than in females subjects, while low HDL-cholesterol(32.3% vs 16.6%) was significantly higher in female subjects.
Sociodemographic parameters including levels of education and income and marital status deteriorated as the numbers of MS risk factors of the subjects increased. Also health-related behaviors such as smoking and drinking significantly improved across the number of MS risk factors of subjects. However, exercise status was not dependent upon the numbers of MS risk factor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s in the anthropometric (i.e., height, weight, BMI, body fat%, WC, SBP, DBP) and serum data(i.e., TC, LDL-Chol, TG, FBS) were observed across the numbers of subjects' MS risk factors.
Among all subjects dietary intakes of CHO(P<0.001), P(P<0.05), Na(P<0.05), K(P<0.05), thiamin(P<0.001), riboflavin(P<0.01) significantly increased as the numbers of MS risk factors went up.
Sex-specific analysis revealed that dietary intakes of CHO, thiamin and riboflavin significantly increased across the numbers of MS risk factors among males, while only CHO intakes did among females.
Lastly correlation analysi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different MS risk factors.
Accordingly that we should continue to the more detailed and many-sided research for health care to workers.
- Author(s)
- 정진희
- Issued Date
- 2009
- Awarded Date
- 2009-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879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5722
- Alternative Author(s)
- Jung, Jin Hee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 Advisor
- 안홍석
- Table Of Contents
- 논문개요
Ⅰ. 서 론 = 1
Ⅱ. 연구내용 및 방법 = 5
1. 연구대상 및 기간 = 5
2. 신체계측 및 혈압측정 = 5
3. 혈액채취와 분석 = 5
4. 식이섭취조사 및 식사의 질 평가 = 6
5. 대사증후군의 진단 = 7
6. 통계분석 = 7
Ⅲ. 연구 결과 = 8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 8
1)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생활습관 = 8
2) 대상자의 임상적 특성 = 11
3) 대상자의 질병분포 = 13
2.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개수에 따른 일반적 특성 비교 = 15
1)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생활습관 = 15
2) 대상자의 임상적 특성 = 18
3. 영양소 섭취량 분석 = 20
1) 전체 대상자 영양소 섭취비교 및 %KDRIs 비교 = 20
2) 남자 영양소 섭취비교 및 %KDRIs 비교 = 24
3) 여자 영양소 섭취비교 및 %KDRIs 비교 = 28
4. 식사의 질 평가 = 32
1) 성별 식사의 질 평가 = 32
2)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개수에 따른 식사의 평가 = 34
5.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간의 상관성 = 36
Ⅳ. 고찰 = 39
1. 대상자의 성별 일반적 특성 = 39
2.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개수에 따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 40
3.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개수에 따른 영양소 섭취비교 = 43
4.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간의 상관관계 = 46
V. 요약 및 결론 = 48
참고 문헌 = 51
ABSTRACT = 58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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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영양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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