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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중심 음악치료가 방사선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의 피로와 불안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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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노래중심 음악치료가 피로와 불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것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설계에 의한 유사 실험 설계이다.
연구대상은 서울 신촌에 위치한 S대학병원의 방사선치료를 받는 외래 환자로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임상연구에 동의한 실험군 27명, 대조군 27명, 총 54명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본 실험은 2009년 8월 28일부터 2010년 2월 18일 사이에 실험군과 대조군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실험 측정도구로 피로 측정도구는 Piper(1998)가 제시한 통합피로모형을 근거하여 개발한 Revised Piper Fatigue Scale 19문항을 이은현(1999)이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불안의 측정은 Spielberger(1975)의 상태불안 측정도구(State Trait Anxiety Inventory)를 김정택(1978)이 번안한 상태불안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사전 사후 검사는 실험군은 실험전과 8회기의 프로그램 종료 후(2주후) 조사하였으며, 대조군은 사전 조사 후 2주 뒤에 사후조사를 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21.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교차분석, t-test, 대응표본t-test(paired -sample t-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가 사용되었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가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의 피로 감소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실험군의 피로점수는 사전 96.48(±27.762)에서 사후 67.26(±25.264), 대조군은 피로점수는 사전 79.19(±35.481)에서 사후 106.85 (±45.597)로 대조군에 비해 실험군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 .05).
둘째, 음악치료가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의 불안 감소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실험군의 사전 불안점수가 45.52(±9.492)점에서 사후 38.70(±10.084)으로, 대조군 사전 불안점수는 42.70(±11.452)에서 사후 46.93(±11.132)으로 대조군에 비해 실험군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 .05).
더불어 본 연구에서 피로와 불안에 대한 상관분석(Pearson Correlation)을 실시해본 결과 실험군에서 r = .650, p = .000, 대조군에서 r = .694, p = .000으로 실험군, 대조군 모두 피로와 불안에 대한 상관관계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p < .01), 이에 따라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의 피로와 불안 점수가 함께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종합해보면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에게 노래중심 음악치료 중재는 방사선치료를 받는 암환자의 다차원적인 피로와 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Author(s)
이혜정
Issued Date
2013
Awarded Date
2013-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744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079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음악치료학과
Advisor
문정표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음악치료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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