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대사증후군 및 관련 위험지표의 유병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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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율을 비교하였다. 특히 복부비만과 나트륨 섭취량과의 상관성을 보다 타당하게 살펴보기 위해 CT(Computed tomography) 촬영을 통한 내장지방면적과 3일-5일 식사일기를 통한 나트륨 섭취량을 측정하였다. 나트륨 섭취수준은 식사의 나트륨밀도(나트륨 섭취량(mg)/총 식품 소비량(g))로 계산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 모집은 임상연구심의위원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IRB승인번호: HYUH 2014-01-020, HYUH 2012-02-003) 진행하였으며,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모집하였다. 현재 악성종양을 앓고 있거나 악성 종양에 대한 완치판정을 받은 지 1년 미만인 경우는 제외하였다. 또한 최근 3년 이내 위 수술 또는 갑상선 전절제술을 시행 받은 경우, 간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으로 병원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약물을 복용중인 경우, 당뇨조절을 위하여 당뇨조절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 체중조절 또는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식이조절 하는 경우도 제외하였다. 총 214명을 모집하였으며 남성 96명, 여성 118명이었다. 성별 간 일반사항, 대사증후군 지표 및 대사증후군 유병율, 나트륨 섭취량 비교는 t-test와 Chi-square를 이용하였다. 나트륨 밀도(≤2.1 mg/g, 2.1-3.1 mg/g, ≥3.1 mg/g)에 따른 대사적 위험지표 및 대사증후군 유병율과 상대 위험도는 Chi-square 또는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경우 나이, 신체활동지수, 현재 흡연여부, 음주횟수를 보정하였다.
여성대상자에서 나트륨 밀도가 증가할수록 복부비만 유병율(p=0.037)과 대사증후군 유병율(p=0.046)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서 나트륨 밀도가 가장 높은 군이 복부비만(OR≥3.1vs≤2.1=3.10, 95% CI: 1.01-9.55, P trend: 0.049)과 공복혈당장애(OR≥3.1vs≤2.1=5.98, 95% CI:1.01-35.25, P trend: 0.044) 유병 위험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하지만 남성에게서는 나트륨 밀도와 대사적 위험지표 및 대사증후군과의 상관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여성에게서 칼로리 섭취와 독립적으로 나트륨 섭취가 복부비만, 공복혈당장애, 대사증후군과 상관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여성에게서 고염섭취가 칼로리와 독립적으로 복부비만, 공복혈당장애,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대사증후군 및 관련 위험지표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나트륨 섭취 감소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또한 향후 코호트 및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통해 고염섭취가 대사증후군 및 관련 위험지표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하여 명확한 근거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Author(s)
김현정
Issued Date
2016
Awarded Date
2016-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65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0862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Advisor
이승민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식품영양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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