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집분석을 통한 진로미결정 여대생 집단의 하위유형 연구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의 진로미결정의 하위유형을 확인하고, 이들을 유의하게 구분해주는 개인적 특성 변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도 소재의 여자대학교 및 남녀공학대학교 여대생 325(결정 166명, 미결정 159명)명이었으며, 한국 여대생 진로미결정 척도,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 우울척도, 부적응적 완벽주의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 정도와 주요 변인의 상관분석 결과, 부적응적 완벽주의의 하위요인인 부모의 기대 요인을 제외하고 모든 변인에서 진로결정 정도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둘째, 진로결정 여부에 따른 진로미결정 하위요인의 경험, 일반적 자기효능감, 우울, 부적응적 완벽주의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부모의 기대 요인을 제외하고 모든 변인에서 진로결정 여부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군집분석을 통해 여대생의 진로미결정 하위유형을 확인한 결과, ‘전반적인 미결정형’, ‘전통적 여성형’, ‘동기 부족형’, ‘정보가 부족한 의사결정 곤란형’, ‘정보가 부족한 내적 갈등형’의 다섯 가지 유형이 도출되었다. 넷째,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유형을 구분하여 주는 결정변인을 확인한 결과, ‘일반적 자기효능감’, ‘우울’, ‘수행에 대한 의심’, ‘부모의 비난’ 요인이 유의한 예측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이러한 결과는 여대생의 진로미결정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진로문제를 경험하는 여대생 내담자를 상담할 때 그들의 요구와 특징에 맞는 차별화된 개입이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 Author(s)
- 송지은
- Issued Date
- 2012
- Awarded Date
- 2012-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47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187
- 공개 및 라이선스
-
- 파일 목록
-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