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우울, 정서지능, 자아존중감, 셀프리더십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 Abstract
- 본 연구는 교대근무간호사의 회복탄력성 정도를 알아보고, 직무스트레스, 우울, 정서지능, 자아존중감, 셀프리더십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교대근무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는 간호중재를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 대상은 서울 소재한 500병상 규모의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대근무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자료수집에 동의한 교대근무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고 2018년 8월 2일부터 8월 9일까지 1주일간 자료를 수집하였다. 총 190부의 자료가 수집되었고 이중 불성실한 응답자의 자료 총 11부를 제외한 최종 179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로 회복탄력성은 Connor와 Davidson(2003)이 개발한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CD-RISC)를 이경욱(2007)이 번안한 도구를, 직무스트레스는 장세진 등(2005)이 개발한 단축형 한국인의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rean Occuptational Stress Scale (KOSS-SF)를, 우울은 전겸구와 이민규(1992)의 한국판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CES-D)를, 정서지능은 Wong과 Law(2002)가 개발하고 유태용과 한지현(2003)이 번안한 도구를,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965)가 개발하고 전병제(1974)가 번안한 도구를, 셀프리더십은 Houghton와 Neck(2002)이 개발하고 연구자가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WIN ver. 22.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대근무간호사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나이는 28.20세(±4.86)이었고, 성별은 남성 8명(4.5%), 여성 171명(95.5%)이었다. 결혼여부는 미혼 152명(84.9%), 기혼 27명(15.1%)이었다. 종교는 기독교 36명(20.1%), 불교 14명(7.8%), 천주교 20명(11.2%), 없음 109명(60.9%)이었다. 학력수준은 3년제 27명(15.1%), 4년제 145명(81.0%), 석사이상 7명(3.9%)이었고, 경력은 1년미만 33명(18.4%), 1년-3년미만 45명(25.1%), 3년-5년미만 35명(19.6%), 5년이상 66명(36.9%) 이었다. 부서는 내과계 38명(21.2%), 외과계 60명(33.5%), 인공신장실 9명(5.0%), 호스피스병동 5명(2.8%), 중환자실 29명(16.2%), 수술실 5명(2.8%), 응급실 11명(6.1%), 신경정신과 9명(5.0%), 기타 13명(7.3%)이었다.
둘째, 성별 외에는 종교, 학력, 경력, 부서, 결혼여부의 특성에 따라 회복탄력성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교대근무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은 58.34(±5.61)점이며 회복탄력성의 하부영역으로 강인성 19.37(±5.61)점, 지속성/내구력 19.63(±4.31)점, 낙관주의 9.24(±2.86)점, 지지 5.90(±1.31)점, 영성 4.18(±1.55)점 이었다.
넷째, 교대근무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60.96(±.28)점, 우울 21.60(±.50)점, 정서지능 54.24(±.54)점, 자아존중감 29.1(±.48)점, 셀프리더십 137.17(±.43)점 이었다.
다섯째, 교대근무간호사의 회복탄력성과 직무스트레스(r=-.35, p<.001), 우울(r=-.47, p<.001)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정서지능(r=.64, p<.001), 자아존중감(r=.50, p<.001), 셀프리더십(r=.57, p<.001)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회복탄력성에 대한 회귀모형은 유의하였고(F=38.55, ρ=<.001), 교대근무간호사의 회복탄력성에 가장 높은 관련 변수는 정서지능(ß=.34, p<.001)이었으며 다음으로 우울(ß=-.21, p<.001), 셀프리더십(ß=.20, p<.001)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관련요인들이 교대근무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을 51.3%로 설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대근무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우울, 정서지능, 자아존중감, 셀프리더십이 교대근무간호사의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향후 교대근무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는 간호중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 Author(s)
- 오지혜
- Issued Date
- 2019
- Awarded Date
- 2019-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348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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