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의 노동공급여부가 자산구성에 미치는 영향
- Abstract
- 한국은 세계에서 유래 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Aging)가 진행되고 있어 2026년이 되면 초고령(Super Aged)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지속되고 있는 저출산 기조 속에서의 이러한 급속한 고령층의 증가는 사회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 시킬 것이나 고령층의 증가로 인한 단순한 인구구조의 변화보다는 고령층의 은퇴로 인한 은퇴계층의 증가가 총인구 및 경제활동인구를 감소시켜 노동생산성 및 저축률 하락, 주택수요 변화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특히 가구주의 노동공급 여부에 따라 가구의 자산구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추정하고자 한다. 즉, 가구주의 노동공급 결정요인과 가구주가 노동공급을 하는 경우 가구의 총자산(부동산자산+금융자산)대비 부동산자산 비중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이 무엇인가를 파악함으로써 가구의 자산구성이 노동공급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노동패널조사(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의 2차~11차년도(1999~2009년) 개인 및 가구 패널 자료를 사용하며, 원칙적으로는 각 가구원별 자산을 이용하여야 하나 한국의 경우 부동산자산이 가구 단위의 결정사항인 경우가 많으며 가구 단위로 수집된 정보를 각 가구원별로 분리해내는 작업에 현실적 제약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구 단위로 분석을 한다. 여기에 가구주가 노동공급을 하는지 여부에 따른 분석을 실시할 때 표본선택편의(Sample Selection Bias) 문제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표본선택모형(Sample Selection Model)을 이용한다. 실증 분석한 결과 가구주의 연령이 60대 이상이 되면 노동공급이 감소하며, 노동공급이 감소하는 시점부터 가구의 총자산대비 부동산자산 비중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Author(s)
- 이지은
- Issued Date
- 2011
- Awarded Date
- 2011-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253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790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 Advisor
- 강석훈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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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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