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경계성 성격 성향을 가진 대학생의 부정 정서 편향이 작업기억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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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Effects of negative emotional bias on working memory in college students with borderline personality traits
Abstract
본 연구는 경계성 성격 성향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의 부정 정서 편향이 작업기억에 미치는 영향을 정서적 2-back 과제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정서 자극이 작업기억 과제의 목표 혹은 방해 자극으로 제시될 경우, 즉 정서 자극의 제시 조건에 따라 작업기억의 수행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경계선 성격 척도(Personality Assessment Inventory-Borderline Features Scale)의 점수에 근거하여 경계성 성격 성향군(n=23)과 정상통제군(n=28)을 선정하였다. 정서적 2-back 과제는 정서 자극이 목표 자극으로 제시되는 정서 조건과 방해 자극으로 제시되는 성별 조건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서와 성별 조건에서 현재 제시되는 자극이 2 시행 전에 제시된 자극과 동일한 얼굴 표정 혹은 성인지를 판단하여 반응하는 것이 요구되었다. 연구 결과, 정서 조건에서는 경계성 성격 성향군은 정상통제군에 비해 부정적 얼굴 자극에 대한 정확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정상통제군은 부정적 및 중립 얼굴 자극에 비해 긍정적 얼굴 자극에서 높은 정확률을 보인 반면 경계성 성격 성향군은 긍정적 얼굴 자극에 비해 부정적 얼굴 자극에서 높은 정확률을 보였다. 한편, 성별 조건에서는 경계성 성격 성향군과 정상통제군의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정서가 조건 간의 차이도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경계성 성격 성향군에서 관찰되는 부정 정서 편향이 작업기억에 영향을 미치고, 특히 정서 자극의 제시 조건에 따라 부정 정서 편향이 작업기억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짐을 시사한다.
Author(s)
김예진
Issued Date
2022
Awarded Date
2022-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141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4295
Alternative Author(s)
Kim, Ye Jin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Advisor
김명선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Ⅱ. 이론적 배경 9
1. 경계성 성격장애 9
2. 경계성 성격장애 환자와 경계성 성격 성향군의 작업기억 결함 11
3. 경계성 성격장애 환자와 경계성 성격 성향군의 부정 정서 편향 12
4. 정서 편향이 작업기억에 미치는 영향 15
5. 경계성 성격장애 환자의 부정 정서 편향이 작업기억에 미치는 영향 17

Ⅲ. 연구문제 및 가설 18

Ⅳ. 연구방법 19
1. 연구 대상 19
2. 평가 도구 20
3. 실험 절차 23
4. 자료 분석 27

Ⅴ. 연구 결과 28
1. 인구통계학적 특성 28
2. 정서적 2-back 과제의 행동 수행 결과 30

Ⅵ. 논의 및 제한점 38
1. 논의 38
2.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43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심리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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