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J. S. 바흐의 《파르티타 2번》에서 나타난 유기적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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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Study on 'Organic Connection' in Partita No. 2 BWV 826
Abstract
본 논문은 J. S. 바흐의 《파르티타 2번》 BWV 826을 중심으로 파르티타 의 초기 의미인 변주곡의 특성을 악장간의 유기적 연관성으로 증명해 보이고자 하였다. 《6개의 건반 파르티타》 BWV 825-830는 바흐의 다른 건반 모음곡과 유사하게 춤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모음곡으로서의 성격 이상으로 여러 악장들을 하나로 묶는 공통된 음악 특징들을 지녔다. 이 특징들 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먼저 ‘파르티타’(Partita) 의미의 역사적 변천을 다루었다. 파르티타는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말로 16세기 말 서양음악사에 등장 하였다. 오늘날 파르티타는 바흐의 《6개의 건반 파르티타》처럼 모음곡을 뜻 하지만, 17세기 초기에는 변주곡을 의미했다. 또한 18세기에 이르러서는 변주 곡과 모음곡 형식이 혼합되어 작곡되는 등 파르티타의 의미는 역사적으로 조금 씩 변화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바흐의 대표적인 건반 파르티타 작품에 속하는 《코랄 파르티타》, 《프렐류드와 파르티타》 BWV 833 그리고 《6개의 건반 파르티타》를 중심으로 각각의 파르티타 의미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세 파르티타는 각기 다른 형식과 특징들을 보여 주었다. 《코랄 파르티타》는 17세기 파르티타의 뜻과 같 이 완연한 변주곡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으며, 나머지 두 파르티타는 모음곡으 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프렐류드와 파르티타》 그리고 《6개의 건반 파르티타》는 모음곡 형식에도 불구하고 파르티타 본래의 의미가 담긴 악장간의 변주 적 양상을 가지고 있음을 선행연구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6개의 건반 파르티타》가 지닌 유기적 연관성의 더 구체적인 증명을 위해 비교적 다루어지지 않은 《파르티타 2번》을 선정하여 논하였다. 본 연구의 핵심인 《파르티타 2번》분석연구와 함께 앞서 논의된 연구들을 바탕으로 이 곡의 악장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화성적 토대, 모티브적 음형 그리고 리듬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바흐의《파르티타 2번》도 그 의 다른 파르티타 작품처럼 모음곡 형식이지만 파르티타 그 본래 의미로 인해 변주곡에서 나타나는 유기적 연관성을 지니고 있었다.|Partita is a term derived from Italy in the late 16th century. Originally, Partita meant Variation until the early of 17th century. However, Partita started taking on the ‘Suite’ by the 18th century. ‘Partita’ is, nowadays, only used for Suite; “The Six Partitas” by J.S Bach is a representative keyboard work of Suite.
Among the many partitas used together with other instruments, there are three renowned partitas for keyboard: “Choral Partitas”, “Prelude and Partitas, BWV 833”, and “The Six Partitas”. According to many previous studies of “Partita No.1, BWV 825” and “Partita No.4, BWV 828”, “Prelude and Partitas” can be sorted as Variation as well.
“Partita No.2, BWV 826”, the main work of this study, shows the
connection between harmonic plan, figurati on, and rhythm in each of movements of “Partita No.2.” Based on studies of other partitas, it is clear that there is an organic connection with in “Partita No.2” which suggests that this partita is both Suite and Variation.
Author(s)
조진영
Issued Date
2018
Awarded Date
2018-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643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2743
Alternative Author(s)
Cho,Jinyoung
Affiliation
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Advisor
우혜언
Table Of Contents
I. 서론 1
II. 본론 3
1. 파르티타의 정의 3
1) 16세기와 17세기 파르티타. 3
2) 17세기 말과 18세기 파르티타. 7
2. J. S. 바흐의 파르티타 12
1) 오르간 코랄 파르티타 12
2) 《프렐류드와 파르티타》 BWV 833 17
3) 《6개의 건반 파르티타》 23
3. J. S. 바흐의 《파르티타 2번》 BWV 826 30
1) J. S. 바흐의 《파르티타 2번》 35
2) 《파르티타 2번》 분석 37
① 화성 37
② 선율 44
③ 리듬 52
Ⅲ. 결론 56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Appears in Collections:
음악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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