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es Brahms『Sonata for Piano and Cello in F, Op.99』에 관한 연구
- Abstract
- 본 논문은 고전주의의 형식과 낭만주의의 음악적 내용을 융합하여 자신만의 음악 양식을 확립한 것으로 평가받는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의 실내악 작품 중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F 장조, Op. 99>에 관한 연구이다.
브람스는 거의 전 생애에 걸쳐 실내악 작곡에 집중하였으며 1886년에 작곡된 이 작품은 그의 후기작 중 하나로 원숙기의 작품답게 기교적으로나 음악적으로 무르익어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첼로 소나타로 꼽힌다.
양식면에서는 전 4악장으로 구성된 전통적인 소나타이나 악장 별 조성 안배에 있어서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제 2악장에 관계조가 아닌 네아폴리탄(Neapolitan)조의 이명동음(異名同音)조를 사용하는 혁신적인 면을 보이고, 특히 브람스 작곡 기법의 특징 중 하나인 발전적 변형기법(Developing Variations)을 통해 곡의 통일성을 추구한 점이 특기할 만하다.
악장 별 악곡 분석에 있어서 화성 분석이나 작곡 기법 연구보다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형식과 조성 변화,프레이즈의 구성,그리고 악장을 통일시키는 매개체인 주제의 단편들이 발전되는 양상들을 연주자의 시각에서 고찰하고,피아노와 첼로간의 유기적인 관계에 보다 주목하여 사고(思考)하며 연주하는 자세를 키움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였고, 무엇보다 피아노 파트의 집중적인 분석을 통하여 어떻게 연주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살펴보았다.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이 작품을 통해 무겁고 우수에 찬 서정성이 특징인브람스 음악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다.
- Author(s)
- 김민혜
- Issued Date
- 2009
- Awarded Date
- 2009-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613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5857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반주학과
- Advisor
- 임헌원
- Table Of Contents
- 목 차
논 문 개 요
I. 서론=1
II. 본론=3
1. 브람스의 생애 및 작품세계=3
2. 브람스의 실내악=8
3.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 분석=11
(1) 작품배경=11
(2) 악곡분석=15
1) 제 1악장 (F 장조, 3/4박자, Allegro vivace)=16
2) 제 2악장 (F♯장조, 2/4박자, Adagio affettuoso)=42
3) 제 3악장 (f 단조, 6/8 박자, Allegro passionato)=58
4) 제 4악장 (F 장조, 2/2 박자, Allegro molto)=79
III. 결론=96
참 고 문 헌
ABSTRACT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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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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