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중학교 1학년, 2학년 음악교과서 비교ㆍ분석 연구 - 감상영역을 중심으로
- Abstract
- 본 연구는 2007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개편된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8종, 16권 음악교과서의 감상영역 중 서양음악 감상곡을 시대별, 작곡가별, 장르별, 빈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교과서에 어떠한 활동이 제시되었는지 살펴보고 교과서별로 학년 간 연계성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1학년 교과서의 감상영역에서는 한국음악의 비율이 더 높게 나왔고 2학년은 큰 차이는 없었다. 그 외의 음악에서 다문화 음악은 1학년 4종의 교과서에서만 수록되었고, 2학년 7종에서 수록되었다. 한국음악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음악의 비율이 높아졌으며 다문화 시대를 반영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서양음악 감상곡의 시대별 분석에서 1학년은 고전시대의 곡이 약 35%로, 2학년은 낭만시대의 곡이 약68%로 가장 많이 수록되었다. 1학년에서는 고전시대 음악만이 2학년에서는 낭만시대 음악만이 8종의 교과서에 1곡 이상 수록되어 있어 여러 시대에 걸친 감상곡의 균형이 필요하다.
셋째, 작곡가별 분석에서 1학년은 총 20명, 2학년은 29명으로 두 학년 모두 8종의 교과서에 공통으로 수록된 작곡가는 없었다. 또한 악곡의 빈도수에서 1학년과 2학년 8종의 교과서에 공통으로 수록된 악곡이 없었다. 교육과정의 내용체계에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악곡을 선정하여 공통으로 수록하여야 한다.
넷째, 학년 간 감상곡 수의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교과서는 ‘금성출판사’이며 두 학년 모두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의 감상곡을 수록한 교과서는 ‘태성’이다. 학년 간 교과서의 내용 구성이 다른 교과서는 ‘미래엔컬처그룹’, ‘금성출판사’, ‘성안당’이다.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감상곡의 빈도수와 시대의 균형이 필요하며 교과서의 구성을 다르지 않게 편찬하여 학생들의 혼란을 줄여야 한다.
본 논문의 결론을 토대로 다른 영역과 통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교과서에 대한 충분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가 차후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정에 필요한 기초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Author(s)
- 송유나
- Issued Date
- 2011
- Awarded Date
- 2011-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15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864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 Department
-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 Advisor
- 현경실
- Table Of Contents
- - 목 차 -
논 문 개 요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2. 연구의 내용 3
3. 연구의 제한점 3
Ⅱ. 이론적 배경
1.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1학년, 2학년 감상영역 내용 4
2. 선행연구 9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15
2. 연구방법 및 절차 16
Ⅳ. 음악 교과서의 감상영역 비교ㆍ분석
1. 1학년 8종 교과서의 감상영역 분석 18
2. 2학년 8종 교과서의 감상영역 분석 46
3. 교과서별 학년 간 연계성 분석 70
Ⅴ. 결론 및 제언 86
참고문헌
ABSTRACT
부록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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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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