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한국성인 남성의 생활습관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관련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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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analysis of Relationship between lifestyle factors Metabolic Syndrome in male adult
Abstract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의 주된 위험인자인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이 동시에 군집해서 발생 및 진행되어 만성질환의 발생위험을 높이는 대사 장애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발전과 더불어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영양섭취 과잉, 운동 부족 등으로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진단명 자체에서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포함된 것처럼 아직 정확한 병태생리 기전이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생활습관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성인 남성만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관련위험요인들의 복합적인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천 소재의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수진자 중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에 따라 생활습관을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1. 본 연구는 2008년 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인천 소재의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남성 중 본 연구에 동의한 6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전체 대상자의 연령분포는 20대(20-29세) 46명(7.3%), 30대(30-39세) 145명(23.2%), 40대(40-49세) 198명(31.6%), 50대(50-59세) 141명(23.2%), 60대 이상 96명(15.3%)이며, 이중 4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2.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은 NCEP-ATP Ⅲ를 적용하였으나 복부비만의 경우 같은 체질량지수의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서 복부비만이 더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2005년 대한비만학회에서 제시한 기준을 적용하였다. 전체 대상자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에 따라 0개, 1개, 2개, 3개 이상으로 군 분류하였으며, 그 결과 위험개수가 0개인 군은 대상자 전체 626명 중 186명(29.7%), 1개인 군 200명(31.9%), 2개인 군 149명(23.8%), 3개 이상인 군 91명(14.5%)로 나타났다.
3. 전체 대상자의 건강이력 중 가족력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 차이 검증 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현재질병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현재질병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가 0개인 군에서 ‘현재질병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76.9%로 높게 나타났으나, 위험개수가 3개 이상인 군에서는 ‘질병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 52.7%와 ‘질병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 47.3%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 질병의 유무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p<.001) 특히, 현재질병 중 고혈압과 당뇨병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다른 질병에 비해 높았다.
4. 전체 대상자의 생활습관 중 음주, 흡연, 스트레스, 우울증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 차이 검증 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반면, 활동정도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p<.05), 명확한 관계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여 더 많은 연구 대상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5.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가 증가함에 따라 허리둘레(WC), 복부 비만률(WHR) 수축기혈압(SBP), 이완기혈압(DBP), 총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LDL-콜레스테롤, 공복시 혈당(FBS)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HDL-콜레스테롤은 위험요인 개수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p<.001)
6.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와 BMI, 허리둘레(WC), 복부 비만률(WHR)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총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LDL-콜레스테롤, 공복시 혈당(FBS), 나이 간의 유의한 양의 상관성이 관찰되었다(p<.01). 반면, HDL-콜레스테롤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성이 나타났다. 특히, 이들 관련요인들 중 허리둘레(WC)(r=.569)와 중성지방(TG)(r=.546)이 다른 요인들에 비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p<.01)
7. 식사의 규칙성, 균형성 및 식행동을 점수에 기초하여 각각 세 군으로 분류하여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에 따른 분포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바람직한 식행동을 갖는 대상자의 비율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즉, 식행동이 좋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의 개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반면, 식사의 규칙성과 균형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8. 다양한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들이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한 결과, 식행동의 점수가 나쁜 군에 비해 좋은 군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70%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식행동이 좋을수록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낮아지는 예측변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식행동이 좋을수록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지 않았으며(p<.01), 짜게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따라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행동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이를 위해 식행동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이나 스스로 식행동을 관리할 수 있는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가 횡단적인 연구라는 제한점이 있어 향후 대사증후군 발병원인과 변화를 찾기 위해서는 대상자들의 추적조사를 통해 식행동의 관찰 및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Background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alyse the relations of lifestyle and the risk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among adults who have health screen examinations.
Methods : A total 626 health screen examination above 20 years old who were examined at primary care units in Seoul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e criteria for diagnosis of MS is with NCEP-ATP, and the criteria of abdominal obesity is with the data produced by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Age distribution of participants: 20s (20-29) 7.3%, 30s (30-9) 23.2%, 40s (40-49) 31.6%, 50s (50-59) 23.2%, above 60s 15.3%
Results: Hypertension, Diabetes and Cancer are represented with the higher proportion among participants who have the family health history.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S and the lifestyle such as smoking, drinking, stress and depression, however, the higher the risk factors, the less the level of physical activity.(p<.05)
According to the clinical studies, the level of height, waist circumference, waist hip ratio, systolic blood pressure, diastolic blood pressure,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LDL-cholesterol, fasting blood sugar is increased as the risk factors increase. On the contrary, the level of HDL-cholesterol is decreased as the risk factors increase.(p<.001)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correlation among the related factors with MS, the number of risk factors of MS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waist hip ratio(r=.569) and triglyceride(r=.546).(p<.01)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 between the risk factors and the dietary behaviors, the regularities and balances. The dietary regularities and balances have no significant relations, but the dietary behavior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the risk factors of MS. It means, the better dietary behaviors a lower the number of risk factors of MS.(p<.05)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mong the related factors with MS, those who have good dietary behavior have a lower prevalence 70% than those who don't.(p<.001). It means the dietary behaviors can be predicting variables for MS.
Conclusion : In conclusion, the dietary behaviors have significant relations with the risk factors of MS. Therefore, dietary management is necessary to prevent MS, and nutrition education and dietary management program are required to be developed for dietary management.
Author(s)
이수진
Issued Date
2010
Awarded Date
2010-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7030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194
Alternative Author(s)
Lee, Sue Jin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partment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Advisor
안홍석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 1
Ⅱ. 문헌고찰 = 3
1. 대사증후군의 정의 및 진단기준 = 3
2.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국내외 비교 = 7
3. 대사증후군 발생기전 및 위험요인 = 9
Ⅲ. 연구내용 및 방법 = 12
1. 연구대상 및 기간 = 12
2. 신체계측 및 혈압측정 = 12
3. 혈액채취 및 분석 = 12
4. 생활습관에 대한 설문조사 = 13
5. 위험군 분류 및 대사증후군 진단 = 13
6. 통계처리방법 = 14
Ⅳ. 연구결과 = 15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 15
2. 대상자의 건강이력 = 17
3. 대상자의 생활습관 = 21
4. 대상자의 임상적 특성 = 24
5.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간의 상관성 = 27
6.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개수에 따른 식습관 평가 = 29
7.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파악을 위한 분석 = 37
Ⅴ. 고찰 = 39
Ⅵ. 요약 및 결론 = 45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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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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